astiva astiva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시인’ 한인 캐시 박 홍 “지금은 아시아계 작가 르네상스”

2022년 06월 29일
0
캐시 박 홍 작가 기자간담회 (사진=마티 제공)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뒤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가 심해질 무렵 딸아이를 낳았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글로 사회를 바꾸는 일에 더 개입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죠.”

한인 미국 시인 캐시 박 홍(46)은 자신의 에세이 ‘마이너 필링스’를 출간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한국에 출간된 ‘마이너 필링스’는 작가가 겪은 인종차별 경험을 고백한 자전적 에세이다. 2020년 미국에서 출간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캐시 박 홍은 지난해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9일 그는 “미국의 인종차별을 주제로 한 이 책을 읽고 한국의 많은 여성 독자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소수적 감정’은 어느 집단에서든 지배적 문화에 따른 억압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이러한 경험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가 책을 집필할 당시 느낀 미국 내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을 책에 그대로 담았다. 제목을 ‘마이너 필링스’라고 정한 이유도 “(미국에서) 투명 인간으로 사는 경험”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인종 차별뿐만 아니라 억압과 차별을 당하는 단체 모두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캐시 박 홍 작가 기자간담회 (사진=마티 제공)

그는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계 미국인 작가들의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며 변화된 상황을 언급했다. 영화 ‘미나리’,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등이 미국에서 공개되고 큰 인기를 끌었다. ‘마이너 필링스’도 영화 ‘미나리’ 제작사 A24를 통해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다. 그는 “단순히 한 인종으로서가 아니라, 아시아계 미국인의 삶과 내면의 복잡성까지 재현하는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캐시 박 홍은 향후 미국 사회가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040년이면 미국의 인구 구성에서 유색인종이 백인을 앞지르게 된다”며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같은 사회 운동과 TV 등 대중매체의 변화를 요구하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계 미국인의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의 이번 방한은 차기작 준비를 위해서다. 그는 “다음 책의 주제는 엄마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쓸 예정이라며 “사적인 경험을 중점으로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다양한 문인들과 만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김혜순 시인과 페미니즘과 시인의 삶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29일 기자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나희덕 시인과 시간을 가졌다.

한편, 캐시 박 홍은 미국 오벌린대를 졸업하고 아이오와대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저지 럿거스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집 ‘몸을 번역하기’와 ‘댄스 댄스 레볼루션’을 출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당, 연일 ‘조희대 때리기’ … “‘물러나라’ 현수막 전국 걸어”

“與 조희대 겁박, 사법부 장악 시나리오…삼권분립 부정 발상”

안규백 “북한 핵무기, 보통 80~120개로 본다”

“저커버그에 아동피해 경고했지만 묵묵부답”…메타 前직원 증언

가주 변호사 16명 무더기 제명(명단) …100만달러 횡령 변호사도

‘복지혜택’ 이민자, 영주권 취득 어렵다 … 9월부터 심사 대폭강화

스테이트팜, 자동차 보험 고객에 사상 최대 50억 달러 현금 환급 시작

장애연금 거부 당한 한인, 연방정부 상대 소송

모더나 주가, 하루 만에 3배 가까이 폭등 .. 무슨 일?

[단독] “LA 한인 변호사 한 사람이 장애인 접근권(ADA) 소송 1,825건 접수”

우버이츠, 한인식당 8개월간 4만달러 ‘돈줄’ 막았다 … 1500건 매출정산 못받아

美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10년새 두배 증가

“10억 달러 예술교육비 어디에 썼나” … 전 LA교육감, LAUSD 상대 소송

불체자 세금 환급 막는다…자녀·근로소득 세액공제 제한

실시간 랭킹

[단독] “LA 한인 변호사 한 사람이 장애인 접근권(ADA) 소송 1,825건 접수”

우버이츠, 한인식당 8개월간 4만달러 ‘돈줄’ 막았다 … 1500건 매출정산 못받아

LA 패션 디스트릭트 자바시장 ‘고스트타운’ 전락 … ICE 폭풍 이민 단속 1년 침체 여전

모더나 주가, 하루 만에 3배 가까이 폭등 .. 무슨 일?

가주 변호사 16명 무더기 제명(명단) …100만달러 횡령 변호사도

마사지 업소 7곳 덮쳤더니 …. ‘전부 불법 성행위’, 무더기 구금

“트럼프 대통령, 나탈리와 여행에 열중” 공세 … 누구길래?

‘無비자로 입국거절 승객’ … LA서 아시아나 항공에 1억달러 소송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