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공식 제막..워싱턴D.C. 기념공원

2022년 07월 27일
0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 공식 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 전 촬영한 ‘추모의 벽’ 모습

미국의 심장,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 한국전쟁 전사자 수만 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은 정전협정 69주년인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한국을 위해 싸우다 숨진 전사자 수만 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 공식 제막식을 열었다.

추모의 벽은 전날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공식 제막식이 열린 이날 오전 6시30분께 찾은 현장에는 전날 유가족들이 두고 간 추모의 꽃송이들이 눈에 띄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화환이 추모의 벽으로 들어서는 길에 놓여 있었다.

추모의 벽으로 둘러싸인 가운데에는 ‘기억의 못’이 조성돼 있으며, 못을 둘러싼 석판에는 미군과 유엔군 사망자 및 실종자 수가 적혔다. 미군 7140명, 유엔군 9만2970명이라는 숫자를 읽은 뒤 눈을 들면, 맞은편에 새겨진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글귀가 선명히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3월 시작된 추모의 벽 공사는 지난 5월 마무리됐으며, 이날 공식 제막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완전히 공개됐다. 미국 한국전 전사자 3만6634명과 카투사 전사자 7174명 등 전사자 4만3808명의 이름을 높이 1m, 둘레 130m에 이르는 화강암에 빼곡히 담았다.

전사자의 이름을 담은 화강암판은 개당 4~8t에 두께 약 72㎝의 곡선형으로 제작됐으며, 총 100개에 달한다. 전사자들의 이름은 군별, 계급, 알파벳 순으로 각인됐다. 특히 일등병·이등병 이름을 담은 화강암판만 53개로, 당시 수많은 청년 장병의 희생을 엿볼 수 있다.

이날 공식 제막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는 물론 수많은 참전용사·가족이 자리를 채웠다. 한국 정부에서는 이종섭 국방장관과 박민식 보훈처장이, 미국 정부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배우자인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로 예정된 행사를 앞두고 흐렸던 날씨는 점점 맑아졌다. 해가 따가워지고 기온이 오르자 보이스카우트 소속 소년들이 아이스팩과 생수를 참석자들에게 건넸다. 고령의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은 더운 날씨에 부채질을 하면서도 자리를 지켰다.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 공식 제막식을 거쳐 완전 공개된 모습.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박민식 보훈처장의 대독으로 축사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72년 전, 수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공산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의 포화속으로 뛰어들었다”라며 이 과정에서 희생된 영웅들을 기렸다.

아울러 “미군 전사자 3만6634명과 한국군 카투사 7174명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새김으로써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참전용사들을 ‘자유의 수호자이자 진정한 영웅’으로 칭하고, “희생 위에 우뚝 세워진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역시 축사에 나선 조태용 주미대사는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각국을 인식하고 싶다”라며 한국전쟁 참전국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기도 했다. 각국의 이름이 열거될 때마다 박수가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미국을 거명하자 환호가 함께 터졌다.

미국 쪽에서는 세컨드 젠틀맨인 엠호프가 정부를 대표해 축사를 했다. 엠호프는 함께, 용감하게, 우리 자유를 수호하려 나란히 싸운 미국인과 한국인의 희생을 기린다”라며 이들의 희생이 “한국의 번창하는 민주주의와 동맹의 토대를 구축했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양국 참전용사 및 가족,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등이 벽 건립을 추진했다며 “아름다운 기념물”이라고 했다. 또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거론,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어떤 때보다 강력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라고 했다.

제막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리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실제 성사되지는 않았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포고문을 통해 “매일 우리 국가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억하며, 그들이 가능케 한 국가와 가장 높은 이상을 기린다”라고 했었다.

존 틸럴리 KWVMF 이사장은 “이 기념물이 매년 이곳을 찾는 수백만 명에게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점을 상기시키기를 바란다”라며 “(한국전쟁이) 더는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기억된 승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웃집 털다 들키자 여주인 불태워 살해 … 사형집행

“소득 많고 전문직일수록 AI 더 쓴다”…불평등 심화

미 국방부 이상기류 … 육군참모총장 이어 해군장관도 전격 해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전 남편 임우재씨, 교도소 수감 중

LA 한인축제재단-PAVA 월드, 손 잡았다.

미주 태권도 고단자들 시카고 집결… “전통 계승 넘어 글로벌 도약”

안성재 셰프 모수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 확산

이란과 무기한 휴전 맞다 .. 백악관 “트럼프, 휴전기한 설정안해”

“휴전선언 트럼프, 이란전쟁 다시 하기 쉽지 않다” …NYT

웨스트 할리웃 7층 본드 호텔 개발 승인 강행 … “싫어도 막을 권한 없다”

배스 LA 시장, 트럼프와 백악관 담판 … “산불 복구자금 언제 줄건가”

연방항소법원 “ICE요원 신원표시 강제 못한다” … 캘리포니아 주법에 제동

[석승환의 MLB] 소리아노, 오늘도 흔들리지 않았다 …엔젤스, 4연패 끊고 블루제이스 잡다

“마운트 윌슨서 흑곰 마주친 등산객, 필사적 저항”(영상)

실시간 랭킹

“한인교회 ‘이중급여’ 거부 해고” 한인 목사 소송, 법원 인정 … 교회측 기각요청 거부

“영주권 신청, 이젠 ‘위험한 도박'” … 인터뷰 갔다 현장 체포 속출, 신청자들 ‘추방직행’ 공포

6달러짜리 500달러 거래 … 인기 폭발 ‘니도’가 뭐길래

친오빠 성추행-가정폭력 논란 .. 지수 무슨 일?

MC몽, 강호동에게 산 ‘166억 건물’ 노홍철에 헐값 매각

LA 110번 프리웨이서 차량에 ‘묻지마 돌 투척’ …가족 기적적으로 무사

길 잃은 한인 노인, 참혹한 죽음 … 흑인 강도, 무차별 폭행 후 몸에 불 붙여

[인사이트] 미 UFO 과학자 11명 잇따라 의문사-실종 … 음모론 불거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