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총영사관 전화불통 사태, 구리선 절도 때문 … 임시전화 운용

2025년 03월 15일
0

LA 총영사관 민원실[ 총영사관 페이스북]
전화 케이블 절도 사건으로 LA 총영사관 대표 전화 불통 사태가 장기화돼 민원인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14일 현재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의 대표전화(213-385-9300)가 전화 케이블 절도 사건으로 인해 한 달 째 정상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대표전화 회선 장애가 발생했으며, 통신사 AT&T의 조사 결과 이는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전화 케이블(구리선) 절도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AT&T 측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정상적인 회선 복구까지는 약 2개월 가량 소요될 전망이어서 총영사관의 전화민원이 당분간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총영사관은 전화 회선 복구 지연에 따른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대표전화(213-385-9300)로 걸려온 전화를 공관에서 운영 중인 휴대전화로 연결하는 착신 전환 서비스를 시행했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이던 임시 민원전화(213-215-9235)도 병행 운영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원 가능 전화번호:
– 대표전화: 213-385-9300 (착신 전환 적용)
– 임시전화: 213-215-9235 (병행 운영)

또, 총영사관은 전화 연결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 카카오톡 계정 및 민원 이메일(service-la@mofa.go.kr)을 통해 민원 문의를 접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응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화선을 기존 구리선에서 광케이블로 교체하는 방안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통신사 및 지역 당국과 협력해 전화 회선 복구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영사관은 전화 민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한 문의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화 회선 복구가 완료되는 즉시 총영사관은 추가 공지를 통해 민원인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노벨평화상 대신 FIFA평화상’ 받은 트럼프 “‘미식축구’ 이름 바꿔야”

연방 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행정명령 심리할 것”

한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 245일 임무 마치고 ISS서 8일 귀환

한화 큐셀 등 조지아 한국 업체들 잇단 사망사고 … 질소누출 노동자 질식사

[진단] “트럼프 이민단속 다음 표적은 고용현장…노동허가 축소→고용주에 “E-Verify 확인” 압박

LA-샌프란 고속철, OC까지 연결 … “남·북가주 연결 전 구간 승인 눈앞”

월급 받으며 실업수당 챙긴 ‘철면피 LA 공무원’ 24명… 74만달러 가로채

또 말리부 참사 … PCH 역주행 정면충돌 2명 사망, 3시간 폐쇄

“높일 것인가, 고칠 것인가” LA항 빈센트 토머스 브리지 논쟁 … 결론은?

‘LA 디즈니홀 설계’ 건축가 프랭크 게리 별세 … 향년 96세

트레이더조 최고 인기 캔디 판매 전면 중단 … 전량 회수조치

‘펜타닐 공급책’ 살인혐의 기소, 15년형 … “펜타닐 죽음 책임져야”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테마파크 판도 재편 … 식스플래그 독점 깨진다

유모차 들이받은 뺑소니차, 100야드 끌고 도주 … 3개월·3세 남매 중태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최대 의류업체 ‘엣지마인’·네이버 미국법인 디자인 도용 혐의 피소 … 한인 업체 소송

캘리포니아 보험료 폭등, 이유 따로 있다 … 라라 주 보험국장, 부패의혹 확산

조진웅, ” 고교시절 범죄 소년범 맞다 …. 성폭행은 안했다”

악플 시달리는 유재석…안테나 “법적대응”

이재명, 농림차관 전격 직권면직 초유사태 …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조세호, 거창 조폭 친분설 확산 … 소속사 “고가 선물 사실무근”

[단독] “쿠팡은 미국업체” … ‘3300만건 정보유출’ 쿠팡 미국본사 상대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한다.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