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무용협회(회장 김응화)는 2026년 2월 12일 신년 하례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비전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예술인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뜻있는 단체 및 개인들이 모여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회는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신규 회원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 지역 한국계 예술인들이 참석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문화예술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공연과 교육,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세대 예술인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아리랑 개봉 100주년과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공연을 기획·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역사적 의미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이민 2세·3세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협회는 무용 분야를 넘어 외국무용, 영화,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단체 및 예술인들과의 협업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 단체와 개인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주한국무용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