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가 한인 저소득 가정을 위한 대규모 식료품 지원에 나선다.
로스앤젤레스 한인회는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LA 한인회관에서 푸드뱅크 행사를 열고 쌀을 포함한 한국 식료품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400여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번호표는 오전 9시 30분부터 배부된다.
특히 이번 배포는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os Angeles)에서 진행되며, 쌀과 함께 다양한 한국 식료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LA 한인회 측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323-732-0700 / 213-999-4932)으로 하면 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