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가 오는 5월 16일 개최된다.
GMI 유스 오케스트라와 OC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는 이날 오후 4시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OC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주제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어 클래식과 가곡,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 프로그램에는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을 비롯해 이탈리아 가곡 ‘오 솔레 미오(O sole mio)’, ‘코레 응그라토(Core ’ngrato)’가 포함된다. 성악가 오위영이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김주영이 피아노 반주를 맡는다.
또한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클라리넷 연주자 한조셉이 솔로를 맡아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이며, 이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ì funiculà)’ 등 다양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공연의 마지막은 최성환의 ‘아리랑 판타지(Arirang Fantasy)’로 장식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음악회는 OC 교회협의회와 충청 향우회가 주관하며, 크리스천 헤럴드, 미주 크리스천 신문, 크리스천 비전, 크리스천 위클리, 기독일보, 사람과 사회 등이 후원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