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프레즈노 지역 언론 KSEE/KGPE에 따르면, 한인 기업가 장도원 씨 가족이 운영하는 K-푸드 브랜드 ‘서울미트컴퍼니(Seoul Meat Co. Korean Barbecue)’가 프레즈노 패션페어 몰(Fashion Fair Mall) 내에서 소프트 오픈에 들어갔다.
서울미트컴퍼니는 워싱턴주, 유타주, 캘리포니아주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식 바비큐 프랜차이즈로, 조만간 플로리다에도 신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프레즈노점은 1인당 39.99달러의 무제한(All-You-Can-Eat) 한국식 바비큐를 제공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은 물론 다양한 한식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메뉴에 따르면 음식물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남긴 고기에 대해서는 25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식사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된다. 또한 최소 2인 이상 주문해야 하며,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고기 종류도 최대 3가지로 제한된다.
서울미트컴퍼니 공동창업자인 줄리어스 손(Julius Son)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패션페어 몰에서 소프트 오픈을 시작했다”며 “현재 운영팀이 직원 교육과 고객 경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일부 세부 사항은 계속 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K-푸드 열풍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프레즈노 지역 주민들이 서울미트컴퍼니를 직접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미트컴퍼니 프레즈노점은 프레즈노 패션페어 몰 내 645 E. Shaw Ave., S05에 위치해 있다.
한편 장도원 씨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Forever 21 공동창업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가족들이 외식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면서 K-푸드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