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중심부인 웨스턴 애비뉴와 6가 교차로 인근에서 5일 대형 수도관이 파열돼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KNEWS LA 독자가 제보한 영상과 사진에 따르면 이날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수십 피트 높이의 물기둥이 도로 위로 솟구쳤으며, 다량의 물이 도로와 인도를 빠르게 뒤덮었다.
사고는 웨스턴 애비뉴와 6가 교차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는 강한 수압으로 분출된 물이 교차로 일대를 뒤덮었고, 지나던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거나 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사진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일부 보행자들은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상황을 지켜봤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도관 파열 원인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LA 수도전력국(LADWP) 또는 관계 기관이 현장에 출동해 밸브를 차단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