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는 여성분과위원회(부회장 허연이·위원장 이경은) 주최로 지난 7월 15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 아로마스포츠센터 내 더 원 뱅큇홀에서 ‘평화공감 여성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한인사회의 디지털 역량과 정신건강 증진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한인사회 각계 여성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컨퍼런스에서는 조한희 박사가 ‘나만의 비서 스마트폰, AI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AI 활용의 중요성과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수잔 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AI 시대, 뇌의 OS를 Booting 하라’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행사 후 진행된 믹서 시간에는 색소폰 연주와 만찬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소통과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병우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건강한 공동체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여성컨퍼런스가 한인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소통의 장이 되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은 여성분과위원장은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LA협의회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