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만 만희복지재단 이사장이 올해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을 예년의 두 배인 100명으로 확대했다.
만희복지재단은 21일 충청남도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주시 취약계층 50명과 충남지역 취약계층 50명 등 모두 100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미국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도 고향인 충남 공주시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돕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만희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30년 동안 매년 고향을 찾아 취약계층에 생활지원금을,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재단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공주시 주민 50명에게 제공하던 생활지원금을 충남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100명으로 늘렸다.

재단 측은 이번 3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오랜 세월 이어온 고향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일군 사업의 결실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있는 박 이사장의 선행은 올해로 30년째 이어지고 있다.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