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 지역인 브룩허스트 스트팃과 브룩허스트웨이. 가든그로브 블러버스를 잇는 소위 ‘브룩허스트 트라이앵클’ 지역에 들어서는 ‘브룩허스트 플레이스’ 2단계 프로젝트가 지난 6일 시 관계자들과 시의원 개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30년 이상 빈 부지로 남아 있던 브룩허스트 트라이앵글 지역 개발 프로젝트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돼 지난 2018년 1단계 프로젝트가 완공됐으며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단계 프로젝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14에이커 규모의 브룩허스트 플레이스는 오렌지 카운티 코리아타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2단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콘도와 임대용 아파트 등 700유닛 주거공간이 들어서면 1에이커의 공원과 산책로, 최대 20만 평방피트의 상업 및 소매 공간, 10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 2018년 완공된 1단계 프로젝트로 180유닛의 아파트와 수영장, 클럽하우스가 들어서 이 지역의 모습이 이미 크게 달라져 있다.
브룩허스트 플레이스의 핵심인 2단계 프로젝트는 팬데믹 영향으로 지연되다 5년이 지나서야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 다음 개발 단계에는 또한 350 유닛 아파트 주택(이 중 저소득 유닛은 60개)과 58채의 판매용 콘도가 들어서는 빌딩 3 및 4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룩허스트 플레이스 프로젝트는 2014년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개발 승인을 받은 Kam Sang Company가 주도하고 있다.
<박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