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코스타 메사의 불법 마약 판매 허브로 의심되는 창고에서 여러 명을 체포하고 50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와 환각 버섯을 압수했다.
라구나 비치 경찰국은 지난 1월 말 신더 박스 스모크 샵에서 진행된 수색영장 집행과정에서 환각물질을 공급하는 공급처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당시 경찰은 스모크 샵에서 여러 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약 3.8파운드의 마약을 압수했다.
당시 수사관들은 코스타 메사의 한 창고가 대마초와 환각제의 불법 유통 허브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하고 확신이 들 때까지 조사를 이어갔다.
경찰은 결국 지난 1일 여러 기관의 당국이 협력하여 코스타메사 창고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펼쳤다.
경찰은 “영장을 집행한 후 현장에서 규제 약물 불법 판매와 관련된 여러 용의자를 구금하고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마리화나 싹, THC 농축액 및 식용을 포함하여 총 약 451파운드의 대마초 제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환각 버섯”으로 알려진 실로시빈 버섯 약 54파운드도 압수했으며, 환각버섯 제품에는 초콜릿 바, 마이크로도즈 캔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졋다.
경찰은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규제 물질의 불법 판매와 관련된 혐의를 추가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라구나 비치 경찰서는 주민들에게 의심스러운 활동이나 불법 약물 판매를 발견하면 신고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