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해안 인근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일시적으로 흔들림을 느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LA카운티 해안선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비교적 얕은 깊이에서 관측됐다. 진동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내륙 지역까지 감지됐다.
현재까지 구조적 피해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여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주민들에게 낙하물 주의와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지진은 남가주 지역에서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지진 중 하나로 분류된다. 전문가들은 규모 3점대 지진은 대체로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지만, 단층 활동이 활발한 남가주 특성상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A카운티 소방 및 재난 당국은 현재까지 긴급 대응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