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루루레몬 매장에서 5,000달러가 넘는 의류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은 지난달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몰에서 발생한 절도 신고를 접수했다.
지난 3일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이 여성이 매장에서 레깅스를 급히 집어 큰 가방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승차를 기다리던 중, 어바인 경찰은 주차장 근처 화분에 앉아 있던 여성과 친구를 둘러싸 체포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사용하던 유모차를 수색해 다량의 절도된 레깅스와 상품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27세 LA 거주 여성으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오렌지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다.
체포 사진 등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이들 절도범이 남가주 전역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였을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상황이 있다면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949) 724-7000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