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요원들이 이번 주 LA 서부 한 업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약 30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하고 해당 장소에서 마리화나와 전자담배 제품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마약단속국이 밝혔다.
연방 마약단속국(DEA)의 LA지부 특수대응팀은 토렌스 경찰과의 공조로 진행 중인 수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DEA 공보 담당 로사 바예-로페스가 성명을 통해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쯤 LA 경찰은 세풀베다 블루버드와 올림픽 블루버드 인근 테네시 애비뉴의 한 업소로 출동해 연방 요원들을 지원했다.
바예-로페스는 “이번 작전 결과 수사관들은 약 30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캘리포니아 대마초 관련 당국은 해당 업소의 모든 마리화나 제품과 전자담배 기기에 대해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 조치는 제품의 판매, 이전, 유통, 폐기를 즉시 금지하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사실상 차단한다.
이 업소의 정확한 불법행위와 수사를 받게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마약단속국은 자금줄을 우선 차단하고, 계속해서 불법영업과 관련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마약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