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코로나 혼수상태 여성 비아그라 투입 후 소생

2022년 01월 04일
0
펙셀스 자료

코로나 중증 환자가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는 비아그라를 투여한 의료진의 기지에 힘입어 목숨을 건졌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잉글랜드 링컨셔주의 호흡기 전문 간호사 모니카 알메이다(37)는 작년 10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식이 있었던 그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는데도 스스로 호흡을 하지 못할 정도로 급격히 병세가 악화했다.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알메이다의 혈중 산소농도가 위험 수준으로 떨어지자 의료진은 11월 16일 그를 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상태에 빠뜨렸다.

당시 의료진은 그가 살아남을 가능성을 30%로 내다봤다. 포르투갈에 사는 알메이다의 부모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수 있다는 연락도 받았다.

하지만, 알메이다는 혼수상태에 빠진 지 28일만인 12월 14일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

암울한 예후를 타개할 마지막 수단으로 다량의 비아그라를 투여한 것이 호흡 기능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비록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지만 비아그라의 당초 용도는 혈관확장제로 기도를 개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알메이다는 “깨어나서 비아그라 덕분이란 이야기를 듣고 농담인 줄 알았다”면서 “투여 48시간 만에 폐가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혈중 산소 농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산화질소를 환자에게 흡입시키듯 비아그라를 투여하는 방안이 연구되는 와중에 나온 것이다.

영국내 코로나 환자의 경우 임상시험에 동의하면 비아그라가 투여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방송가 ‘조진웅 지우기’ … 조진웅, 갱단과의 전쟁 내레이션 맡아

조진웅, 은퇴하면서도 거짓말 … 판결문엔 ‘강도-강간 혐의 명시’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부인하면 사진 추가 공개”

“민주당 통일교 금품수수 보도 충격…특검, 알고도 덮어”

“통일교 돈, 민주당이 받으면 괜찮나…덮어준 특검 해산해야”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혐의 맞고소…진흙탕 싸움 양상

“손정의, 美에 ‘트럼프 산업단지’ 건설 추진…AI 인프라 구축”

“미국, 세계 떠받치는 아틀라스 아니다” … ‘제2 먼로 독트린’ 선언

연말 연예계 ‘뒤숭숭’ … 갑질·조폭 연루설·소년범 논란

‘조세호 조폭 친분’ 폭로자, “‘뉴스파이터’ 김명준 앵커님 감사”

조진웅, 연예계 은퇴 선언 “배우 생활 마침표”

‘첫집 구매 한인을 위한 드림포올 준비 세미나’

“원준아, 그 때 일 기억하니?”…조진웅 동창 추정글 재소환

‘노벨평화상 대신 FIFA평화상’ 받은 트럼프 “‘미식축구’ 이름 바꿔야”

실시간 랭킹

조진웅, 연예계 은퇴 선언 “배우 생활 마침표”

조진웅, 은퇴하면서도 거짓말 … 판결문엔 ‘강도-강간 혐의 명시’

“원준아, 그 때 일 기억하니?”…조진웅 동창 추정글 재소환

‘조세호 조폭 친분’ 폭로자, “‘뉴스파이터’ 김명준 앵커님 감사”

[진단] “트럼프 이민단속 다음 표적은 고용현장…노동허가 축소→고용주에 “E-Verify 확인” 압박

떠돌이 개 집에 데려갔다 참변 … 미 30대 여성 유기견에 물려 사망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혐의 맞고소…진흙탕 싸움 양상

조진웅, ” 고교시절 범죄 소년범 맞다 …. 성폭행은 안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