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도연 주연 연극 ‘벚꽃동산’ 뉴욕 첫 무대 기립박수

연극 '벚꽃동산' 뉴욕 공연 개막…첫날부터 기립박수 터져 박해수 "자막 낯설어 하던 관객들, 후반 갈수록 깊이 공감"

2026년 09월 17일
0
연극 ‘벚꽃동산’ 뉴욕 공연 장면. (사진=파크 애비뉴 아모리 제공)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는 순간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배우 전도연이 연극 ‘벚꽃동산’의 미국 뉴욕 첫 공연을 마치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2024년 서울에서 시작해 홍콩과 싱가포르, 호주 애들레이드 무대에 오른 ‘벚꽃동산’이 해외 투어 피날레를 장식할 뉴욕에 입성했다.

공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의 웨이드 톰슨 드릴 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 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1200여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총 11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공연 첫날에도 객석의 호응은 이어졌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배우들의 대사와 움직임에 웃음을 터뜨렸고, 커튼콜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송도영 역을 연기한 전도연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저희의 ‘라스트 댄스’인 뉴욕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렸다”며 “늘 그렇듯 떨렸지만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긴장되는 무대였고, 뉴욕 관객분들이 어떻게 작품을 받아들이실지 굉장히 궁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는 순간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두식 역을 맡은 박해수도 현지의 반응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연극 ‘벚꽃동산’ 뉴욕 공연 장면. (사진=파크 애비뉴 아모리 제공)

박해수는 “뉴욕 무대에서, 그것도 한국어로 관객분들 앞에 서서 연기할 수 있어 배우로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 초반에는 자막을 보느라 살짝 낯설어하시던 관객분들이 후반으로 갈수록 함께 깊이 공감해 주시는 게 느껴졌고, 커튼콜 때 보내주신 기립박수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작품을 이끈 사이먼 스톤 연출에게도 이번 공연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그는 오비상 특별상을 받은 ‘예르마’를 2018년 파크 애비뉴 아모리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다.

자신을 ‘K-컬처 팬’이라고 밝힌 스톤 연출은 “내가 발견한 K-컬처의 진정한 힘은 포용력이었다”며 “한국은 나와 같은 이방인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벚꽃동산’은 그 한국의 목소리에 더욱 깊이 귀 기울이고, 이를 대담하고 용감하게 무대 위에 구현할 수 있던 소중한 기회였다. 또한 아름다운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낯선 것과 익숙한 것을 탁월하게 결합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진정한 연극이 무엇인지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보탰다.

2024년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벚꽃동산’은 안톤 체호프의 동명 희곡을 스톤 연출이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가문 몰락은 파산 직전의 재벌가 이야기로 바뀌었다.

이번 뉴욕 첫 공연을 현장에서 지켜본 해외 공연예술계 관계자들도 한국적 맥락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배우들의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영국 바비칸 센터의 애비게일 포그슨 최고경영자(CEO)는 “정말 압도적으로 훌륭한 공연”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미 잘 알고 있고 여러 차례 공연으로 접했던 고전을 이처럼 새로운 방식과 맥락으로 풀어낸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2026년,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상황을 생각할 때, 이 작품을 바라보는 연출가의 해석과 이를 무대 위에서 구현해내는 한국 배우들의 연기를 함께 경험하는 것은 더욱 특별했다”고 평가했다.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의 에이미 카셀로 에술감독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달되는 배우들의 연기를 짚었다. 그는 “매우 아름다우면서도 깊은 슬픔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 배우들의 연기는 놀라웠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지만 배우들의 감정은 매우 분명하게 전달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배우들의 연기와 감정, 그리고 앙상블 전체에서 느껴지는 긴밀한 호흡이었다. 모든 요소가 매우 훌륭하게 구현된 공연”이라고 평했다.

뉴욕대학교 스커볼 공연예술센터의 제이 웨그먼 예술감독은 “체호프의 이야기를 단순히 현대적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맥락을 부여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송도영이 뉴욕에서 살다 돌아온 인물로 설정돼 뉴욕이 여러 차례 언급되는 점도 인상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뉴욕이 작품 속에서 중요한 준거점으로 등장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 통해 뉴욕이 어떻게 바라보이는지를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이런 밤이야말로 우리가 왜 뉴욕에 살고 있는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고 밝혔다.

초연부터 홍콩·싱가포르·호주 애들레이드를 거쳐 뉴욕까지 해외투어를 진행해온 LG아트센터도 이번 뉴욕 공연에 의미를 부여했다.

‘벚꽃동산’ 총괄 프로듀서인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은 “서울에서 탄생한 ‘벚꽃동산’이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는 모습을 보며, 한국 제작 연극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이 한국의 서사와 예술성이 세계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새로운 통로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세계 무대를 향한 K-시어터의 본격적인 여정도 이제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K-News LA 편집부>knewsla@gmail.com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단독] ‘한인들 상대 코인사기’ VMS 박가람씨, 서울서 체포-구속 … 한국서 19억원대 사기 혐의

(속보) ‘오빠 신약 로비’, 김승원, 결국 사퇴 … 장관 후보 지명 20일 만

웬디스 314개 매장 운영 프랜차이즈 업체, 챕터11 파산 신청

코스트코가 선택한 ‘추억의 메뉴’는 결국 “츄러스”였다.

LA한국교육원, 2026년 한글학교용 교과서 2차 배부 시작

채스워스 버스 승객 2명 사망 사고 피고인, 병원 이송 상태로 법원 출석

LA 메트로 버스 3중 충돌로 7명 부상…샌퍼낸도 밸리서 또 사고

카탈리나섬 인근서 전복 불법 채취 적발…용의자 1명 체포

오렌지카운티 해변서 맹독성 바다뱀 발견…엘니뇨 반갑지만은 않다

손흥민·이강인 내일 동시 출격…A매치 앞두고 골 사냥

우버, 고속도로에 승객 내려 사망한 사건으로 4,000만 달러 배상 명령

버뱅크 요양시설 직원 화장실서 몰래 촬영 장치 발견…경찰 수사

남가주 미용용품점 돌며 물건 훔친 여성 체포

“이란전 미군 사상자 집계 누락” 의혹 … 820명 이상, 뇌손상 많아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 한인식당들 잇따라 영업정지, 위생비상 … 8가·1가·올림픽·윌셔가 등 곳곳

71세 한인 여성, 3개월 만에 석방 … 영주권 인터뷰 갔다 ICE에 체포

2010년 LA서 사라진 YG래퍼 페리… 16년째 행방묘연

멜라니아는 쏙 빼고?…트럼프, 30대 금발 하프와 아일랜드 동행

채츠워스 버스 참사 SUV 여성운전자 살인 기소

성폭행 고소당한 남편의 반격 … 아내 체내에서 발견된 것

이 대통령 “연임 생각 전혀 없다…공소취소 조항 삭제 바란다… 전쟁개입 파병은 없다 “

“이란전 미군 사상자 집계 누락” 의혹 … 820명 이상, 뇌손상 많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