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플 브랜드 Eggo가 냉동 아침식사 제품군을 확대하며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신제품 ‘에고 제로(Eggo Zero)’를 선보인다.
에고 제로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첨가당(Added Sugar) 0g으로 만들어진 와플이다.
신제품은 버터밀크(Buttermilk)와 블루베리(Blueberry)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인공 향료와 인공 색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에고에 따르면 버터밀크 제품은 1회 제공량당 완전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제품은 11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인체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설탕 함량을 줄이면서도 에고 특유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블루베리 제품은 실제 블루베리를 사용했으며, 버터밀크 제품은 기존 에고 와플의 전통적인 맛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서 무설탕(Zero Sugar) 제품군을 확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고 제로 와플은 오는 7월부터 미국 전역의 소매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8개입 한 상자의 권장소비자가격은 5.99달러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