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마이애미 공항서 여객기 착륙 중 화재..승객 126명 비상탈출(영상)

126명 태운 MD-82 레드에어 항공기.. 랜딩기어 부러져 사고

2022년 06월 22일
0
Janine Stanwood@JanineStanwood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126명을 태운 여객기가 21일 착륙중 사고로 화재가 났지만 3명의 부상자만 발생했고 중상자는 없었다고 공항당국이 발표했다.,

레드에어 항공사의 이 MD-82 여객기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 도밍고를 출발해 마이애미에 도착했지만 착륙시 랜딩기어의 앞바퀴가 부러지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마이애미-데이드 항공국의 그레그 친 대변인이 AP통신에게 말했다.

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사람 중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른 탑승객들은 모두 공항버스를 타고 항공기에서 터미널로 이동했다.

마이애미 데이트 소방대는 트위터를 통해 대원들이 항공기 불을 조기 진화했고 연료가 새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UPDATE: New video shows moment’s after when the Red Air plane's caught fire when the landing gear collapsed on the runway catching the aircraft on fire three people are injured and There were about 126 people on board the airline pic.twitter.com/8ker38qn3p

— R A W S A L E R T S (@rawsalerts) June 21, 2022

지역 TV들은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 옆의 잔디밭에 정지해 있고 기체와 주변이 소방대가 분사한 소화기의 화학물질로 하얗게 덮여 있는 광경을 보여주었다. 근처에는 3대 이상의 소방 차량이 정차해 있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은이 사고 때문에 21일 저녁에 항공기 연발착 등 지장을 겪었고 예약 승객들에게는 항공편을 확인하라는 연락을 취했다.

미 연방 교통안전국(NTSB)는 이번 화재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22일까지 이 공항에 안전조사팀을 파견하겠다고 공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역대급 8.8 거대 강진, 피해 크지 않았던 이유는?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확산…이스라엘 고립 심화”

“미국, 금 팔고 비트코인 모은다”…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

현대건설-페르미 아메리카, 텍사스에 세계 최대 에너지 캠퍼스 건설

“대피보다 수술 먼저”…8.8 강진에도 환자 지킨 의사들(영상)

트럼프 “한국 관세 25→15% 합의…이재명과 2주내 회담”

[화제] 31년된 ‘냉동 배아’ 입양, 남자아이 출산 성공

중고시장서 산 28만원 짜리 그림…알고 보니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

“치킨·맥주·K-컬처 한자리서” … ‘치맥 페스티벌’ 10월 OC서 첫 개최

“때리고 커피 던지고, 겁주기 추격” … 어바인서 하루 두차례 증오범죄

“N단어·C단어, 회의 중 사용 절대 안돼” … 새규정 도입

NBA 왕년의 스타, 엔시노 대저택서 불법 도박장 운영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안한다.

LA 셀럽들 수난시대, 주택침입 절도기승 … 이번엔 야마모토 당할뻔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트럼프 관세 수입 환급금 1인당 600달러 지급” … 팬데믹 경기부양금 방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