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친엄마 살해 ‘슈트케이스 킬러’, 미국서 또 다시 26년형

인도네시아 발리 슈트케이스 살인사건..헤덕 맥 시카고 법원서 26년형 선고받아

2024년 01월 18일
0
Breakingnews @janetking851241 Heather Mack sentenced to 26 years in prison for mother’s murder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 호텔서 같이 온 어머니를 남자친구가 살해할 때 도와줬던 미국 여성이 17일 미국 법원서 26년 징역형을 받았다.

헤더 맥(28)은 이미 인니 법원서 10년 형을 받아 수 년 간 복역했고 미국으로 들어왔다. 미국 공항에 내리자마자 맥은 ‘미국인 살해 공모’ 혐의로 체포돼 시카고 감옥으로 보내졌고 그간 이곳서 지냈다.

2014년 일리노이주 출신의 18세 헤더 맥과 미국인 남자 친구의 발리 호텔 모친 살해 사건은 두 젊은이들이 피해자 시신을 슈트케이스에 집어넣고 택시 트렁크에 놓고 그냥 내리면서 발각됐다.

남녀는 다른 호텔에 숙박했고 택시 운전사가 신고했다. ‘슈트케이스 살인’으로 큰 국제 뉴스가 되었다.

Heather Mack sentenced to 26 years in prison for mother's murder pic.twitter.com/4ja3U2umcW

— Breakingnews (@janetking851241) January 18, 2024

피해자 모친 세일라 폰 비제-맥은 부자인 여성 학자였고 헤더 맥과 남친 토미 새퍼는 어머니가 딸 맥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150만 달러의 신탁금을 어서 빨리 꺼내쓸 생각으로 살해했다. 남자친구가 과일용 그룻으로 어머니를 내려칠 때 맥은 어머니의 입을 막았다고 인니 검찰은 말했다.

맥은 체포 당시 임신 중이었고 10년 형을 받고 들어간 인니 감옥에서 출산했다. 인니 당국은 7년 만인 2021년에 헤더 맥을 석방시켰다. 헤더는 아이와 함께 미국에 돌아왔으나 다시 연방 감옥으로 보내졌다.

연방 지법 판사는 모친 살해 공모와 시신 유기 혐의를 인정한 맥에게 26년 형을 선고하면서 그간 미국 시카고 감옥서 복역한 시간을 인정해 앞으로 23년 간 복역하라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검찰은 28년 형을 구형했다. 피살 모친의 남동생으로 헤더의 외숙인 빌 비제는 법정서 “헤더가 아직도 뉘우치지 않고 있다”면서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고 “만약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남은 일생 내내 감옥에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 남자친구는 아직 인니 감옥서 복역 중이다.

풀러튼 모친 살해범, 교도소 코로나 감염 사망 

관련기사 [이런 일도] 남친이 살해한 모친을 여행가방에 넣고서 택시를

[이런 일도] “남친이 살해한 모친을 여행가방에 넣고서 택시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삶는 11가지 전략 … “아부 적당히, 과잉반응 금물”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앰네스티 “미국, AI로 이민자·시위 참가자 등 감시 중”

“학생 꾸짖는 교사 같아”…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논란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