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욕 사교계 유명 여성, 성형 전후 충격사진 공개

2024년 08월 27일
0

뉴욕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억만장자 미술 중개상 알렉 윌든스틴의 전처 조슬린 윌든스틴(82)이 성형 중독으로 얼굴이 변하기 전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윌든스틴은 딸의 생일을 기념해 전날 밤 인스타그램에 딸이 아기였을 때 함께 찍은 수십 년 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내 아름다운 딸 다이앤 윌든스틴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썼다.

사진 속 금발 머리의 윌든스틴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흰색 상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캣우먼’이 되기 전에는 ‘자연미인’이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스위스 태생인 조슬린은 프랑스 출신의 뉴욕 미술상이었던 억만장자 알렉과 결혼해 뉴욕 사교계를 주름잡기도 했다. 하지만 1997년 이혼 소송을 시작, 미국의 타블로이드지 1면을 장식하면서 유명해졌다.

조슬린은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남편이 “늙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이 계속 성형 수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성형 이후엔 자신이 원래 고양이를 닮았다며 야생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 고양이 점박이 무늬가 들어간 의상을 즐겨 입어 ‘캣우먼’이란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그의 남편 알렉은 한 잡지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미쳤다”면서 “자기 얼굴을 가구의 일부처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말은 듣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의 불륜과 가정폭력 등으로 갈등을 지속하다 1999년 이혼에 합의했다.

알렉은 조슬린에게 25억 달러(약 3조3300억원)을 주고, 향후 13년간 매년 1억 달러(약 1331억원)를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는 당시 역대 최대 규모의 이혼 합의금이다.

이혼 재판을 맡았던 판사는 합의 조건으로 조슬린에게 합의금을 성형수술에 쓰지 말 것을 명령했다.

한편 조이슬린은 2003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만난 패션 디자이너 로이드 클레인(57)과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