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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28세 백악관 대변인의 파격 고백 … “남편, 엄마보다 나이 많다”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레빗, 32세 연상 남편과 결혼 스토리 전격 공개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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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ine Leavitt and husband Nicholas Riccio with their son Niko in September 2024.[사진 Karoline Leavitt/Instagram]
백악관 대변인 자리까지 오른 28세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이 60세 남편 니콜라스 리치오(Nicholas Riccio)와의 결혼 생활을 밝힌 인터뷰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례적인 커리어만큼이나 개인사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모습이다.

레빗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25년 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녀가 뉴햄프셔주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했던 2022년에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빗 대변인은 최근 한 인터뷰(출처 명시 필요)에서 남편과의 나이 차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동갑 또래 중에 그만큼 성숙한 남자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이한 관계인 것은 사실이다(It’s unusual, I’ll grant you that)”라고 인정하면서도, 남편 리치오가 스스로 경력을 쌓아온 자수성가형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을 자신의 ‘1호 팬’이자 든든한 조언자로 소개하며, 백악관 대변인 업무를 이어가는 데 큰 정신적 버팀목이 된다고 강조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위키미디어 커먼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했다. 레빗 대변인은 남편의 나이가 자신의 어머니보다 많다는 점 때문에 “매우 어려운 대화를 여러 번 거쳤다”고 밝히며, 부모 설득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부모가 리치오의 성품과 딸을 향한 진심을 확인한 뒤 마음을 열었고, 지금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2024년 7월 아들 니콜라스 주니어(Nicholas Jr.)를 출산한 뒤 워킹맘으로 백악관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일하는 부모가 되는 건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밤에는 아이들 취침 시간에 맞춰 집에 도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를 하지 않는 등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남편 리치오에 대해서는 “아들에게는 엄청 적극적인 아빠이자 최고의 친구”라고 말했다.

정치권의 거센 비판에 흔들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이 항상 1순위이고, 그게 중심을 잡아준다”고 강조했다.

나이 차를 넘어선 부부의 삶과 워킹맘으로서의 균형 잡힌 일상은 백악관의 젊은 대변인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심 포인트가 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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