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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실적발표 앞두고 6% 급락…올해 44% 폭락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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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ilan Csizmadia on Unsplash

21일(현지 시간)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1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급락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5.96% 대폭 하락한 227.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당 가격은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8일보다 6달러 더 빠졌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달 2022년 이후 최악의 분기를 마감했고, 올 들어 44% 폭락했다.

올 들어 한 세션에서 주가가 5% 이상 하락한 것은 12번째다.

테슬라는 이달 초 1분기에 33만6681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이며, 2022년 2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테슬라는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212억4000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4달러로 예상됐다.

관련기사 테슬라 주가 8% 급락, 시총 1조 달러 붕괴 문제는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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