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제이슨 오 건강칼럼] 무더위에 뜨거운 음식 과연 좋을까

2024년 07월 13일
0
제이슨 오 원장

폭염주의까지 나오는 요즘,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여름철 보양 음식을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다. 여름이면 시원한 냉면과 콩국수가 생각나고 한 여름 복날에는 육계장, 삼계탕을 먹는 것이 우리네 풍습이다.
그런데, 이 더운 여름에 이열치열이라며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될까? 아니면 차가운 음식으로 더위를 식혀야 할까?

육개장은 뜨거운 데다 매운 것이 특징이다. 보통 파 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후추로 양념을 하고 양념을 한 고기를 국에 넣고 고추기름을 넣어 끓이기 때문에 국물이 빨갛다. 보기만 해도 뜨겁고 매워 보이는데 한 여름에 왜 이런 음식을 먹었을까?

우리나라 여름 보양식의 개념은 전통적으로 ‘이열치열(以熱治熱)’이다. 더운 여름이면 뜨거운 음식을 먹어 더위를 쫓았다. 따지고 보면 콩국수와 들깨탕도 얼핏 찬 음식처럼 보이지만 몸의 열을 제거하고 냉기를 치료하는 역할이 강조된 만큼 이열치열의 개념이 적용됐다고 할 수 있다.

남조 시대 양나라의 학자이며 의사였던 도홍경이 남긴 글을 보면 한의학적으로 왜 복날 삼계탕이나 육개장을 먹어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사계절 중에서 여름이 몸이 견디기 가장 힘든 계절이다. 여름이면 바깥온도가 체온보다 높게되면, 높은 바깥 온도가 인체에 들어와 오장육부를 뜨겁게 할까봐, 인체는 땀구멍을 열어 땀으로 그 열기를 배출하는 자연온도 조절을 하게 되는데, 인체 내에 열이 땀구멍으로 너무 빠져나가면 뱃속은 차가워진다. 양기가 바깥으로 뻗어 나오고 음기는 뱃속 깊숙한 곳에 숨어 몸에 냉기가 돈다. 뱃속이 차갑기때문에 음식으로 냉기를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이 필요한 것이다. 뱃속을 따듯하게 해야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했으니 뜨거운 음식이 제격이다.

삼계탕[사진 뉴시스]
그래서 차가운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는 것은 주로 여름이지 겨울이 아니다.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은 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경락이 뭉쳐 혈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더운 음식은 여름을 이겨내려는 옛 사람들의 지혜다.
여름날 뱃속에 모여 있는 냉기를 없애기 위한 의학적 목적이 담겨 있다.

반대로 겨울이면 음기가 밖으로 나오고 양기가 뱃속에 뭉쳐 너무 열이 뭉쳐있을 수 있으니 얼음 동동띄운 동치미나 성질이 차가운 팥죽,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으로 속을 다스려야 했던 것과 같은 이치다.
예전에는 콩국수 대신 들깨탕을 여름 별식 중 으뜸으로 쳤다. 세시풍속사전에 보면 조선시대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음력 6월 삼복 때가 되면 사람들이 임자수탕을 먹었다고 한다. 임자(荏子)는 들깨다. 어린 암탉을 잡아 닭고기를 가늘게 찢어 넣고 들깨를 볶아 갈아 만든 국물에 미나리, 오이채, 버섯을 살짝 데쳐 먹는데 이를 임자수탕 혹은 깻국탕이라고 했다. 콩과 들깨로 국물을 만드는데 콩이 많아 콩 국물이 중심을 이루면 콩국수가 되는 것이요, 들깨를 많이 넣고 끓여 식히면

임자수탕이 되는데 콩국수는 여름철 서민들의 음식이었고, 임자수탕은 양반들이 즐겼던 여름철 별미였다고 한다. 여름에 콩국수나 들깨탕을 먹는 이유는 의학적으로도 이유가 있다. 명나라 때 이시진이 쓴 의학서인 본초강목에 들깨는 몸의 열을 제거하고 냉기를 치료하며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여름에 들깨를 먹으면 더위를 막으며 식욕이 살아나 소화를 도우며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들깨를 넣은 임자수탕이 여름 별미로 꼽히는 이유다.
이제 여름 건강을 위해서 찬 음식보다는 더운 음식으로 뱃속에 냉기를 없애며 이 무더위를 별 탈 없이 지내야겠다.

<제이슨 오 밸런스 앤 하모니 베버리 힐스 한의원장>

Balance & Harmony Beverly Hills
Cell. 213-500-7447 Office: 310-953-1376
9100 Wilshire Blvd. #362W, Beverly Hills, CA 90212
jasonoh@bhbhclinic.com I www.bhbhclinic.com

이전 칼럼 [제이슨 오 건강칼럼]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이전 칼럼 [제이슨 오 건강칼럼] 6시간 잠의 기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3달러 맥주와 90마일 패스트볼 — 창원NC파크 관전기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 반대 목소리…”연임에만 몰두, 안쓰럽다”

이화영 유죄에 “대국민 사기극 드러나…李, 공소취소 포기해야”

오바마 “수십억 달러 쓰고 수많은 희생 치렀지만 결국 제자리”

트럼프, 카타르 선물 에어포스원 자랑스럽게 소개

트럼프, “멜로니가 같이 사진 찍자고 구걸해”…이탈리아 외무장관 미 방문 취소

한인 베테랑 셰리프 경관 체포 … 36년 공직생활 끝, 횡령·절도 중범혐의

‘투표용지 축소’ 6개월 전 보고받아…’몰랐다’ 거짓말 논란

푸드스탬프 430만명 급감 … “아이들 77만명 최대 희생양”

1년 만에 불체 이민자 300만명 미국 떠났다 … 90만명 강제추방, 90만명 체포

한양증권에만 채무 840억 … “2월까지 전액 회수할 것”

내분 점입가경 …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칸쿤발 런던행 여객기서 뱀 탈출”…나흘째 행방불명 운항중단

‘로빈후드의 은신처’ 1200살 거대 참나무 고사

실시간 랭킹

한인 베테랑 셰리프 경관 체포 … 36년 공직생활 끝, 횡령·절도 중범혐의

JTBC 사채 끌어 썼나 … 개인채권자들 시위 “홍정도 수사하라”

1년 만에 불체 이민자 300만명 미국 떠났다 … 90만명 강제추방, 90만명 체포

푸드스탬프 430만명 급감 … “아이들 77만명 최대 희생양”

JTBC 직원들 월급도 비상…회사 “급여지급 늦을 수 있다”

LAPD 반려견 왜 사살했나 … 보디캠 공개(영상)

“69세까지 일하라고?” … 사회보장연금 수급연령 상향 논란 재점화, 사실상 연금삭감

이화영 유죄에 “대국민 사기극 드러나…李, 공소취소 포기해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