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리부의 가장 상징적인 레스토랑 중 하나인 듀크스가 팰리세이즈 화재로 문을 닫은 지 1년 이상 만에 이번 주 재오픈한다.
듀크스는 13일(금) 정오에 제한된 시간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건물 자체는 화재로부터 피해를 피했지만, 몇 주 후 산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수개월간 정리 작업이 필요했다.
식당 내부와 인기 있는 베어풋 바도 함께 문을 연다.
레스토랑은 SNS에 “처음에는 참혹함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공동체, 회복력, 알로하의 이야기로 바뀌었다. 우리 오하나가 이뤄낸 모든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여러분과 함께 나눌 날을 기다릴 수 없다”고 게시했다.
팰리세이즈 화재로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의료 자원도 대응에 나섰다.

듀크스 말리부는 1996년 개업 이후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의 오랜 명소로 자리 잡아왔다. 이 레스토랑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 있는 여러 지점 중 하나로, 전설적인 서퍼 듀크 카하나모쿠를 기리는 곳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