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난 남자도 여자도 아닙니다” ‘X’ 성별 미국 여권 첫 발급

2021년 10월 27일
0
Photo by Spencer Davis on Unsplash

미국에서 남녀 외 제3의 성별 ‘X’를 표기한 첫 여권이 발행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7일 ‘X(성별중립)’ 성별표시가 된 첫 여권을 발급했으며 내년에는 이 선택권을 더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스턴 LGBTQ 인권 외교 특사는 “이번 조치는 이전 ‘남’과 ‘여’ 보다 더 많은 인간의 성 특징이 있다는 현실을 정부 문건에 담은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축하할 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것을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긍정하고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보고있다”며 “(이번 조치가) 다른 국가 정부에도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 “인간은 자신의 진짜 신분을 나타내는 신분증명서를 얻었을 때 더 큰 존엄성과 존중을 받으며 살아간다”고 했다. 다만 국무부는 이 여권이 누구에게 발급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 국무부는 지난 6월말 성소수자를 위한 여권 발급 절차 개정을 발표한 바 있다. 여권이나 공식 신분증에 ‘M(Male·남자)’ 또는 ‘F(Female·여자)’ 대신 ‘X’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다. 다만 광범위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며 올 연말까지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전에는 본래 신분증에 표시된 성별을 바꾸려면 개인이 의사로부터 ‘전환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의사 소견 없이 개인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해 표시할 수 있다.
미국보다 앞서 ‘X’ 성별 표시를 허용한 나라는 호주, 뉴질랜드, 네팔, 캐나다 등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국무부, “여권에 남녀 성별, 스스로 선택”..인증요구 안해

국무부, “여권에 남녀 성별, 스스로 선택”..인증요구 안해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법원은 트럼프 단죄, 한국 법원은 이재명 특혜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성 오염

트럼프, 이스라엘 지원하며 핵협상 재개 압박…이란 “대화 무의미” 거부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트럼프 생일 맞불 시위 .. LA 등 캘리포니아 전역 긴장 최고조

OC 시위대, 디즈니랜드 인근 집결 .. 주말 디즈니랜드 긴장

시위 일주일째, 식당 등 업소들 손님 발길 뚝 … 주민들 불안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심장질환 확인 ‘1분 자가진단법’ 화제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올 것이 왔다” LA항만 물동량 급갑 … 2년 만에 최악(영상)

101번 Fwy LAPD 경찰 순찰차 방화범 잡혔다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실시간 랭킹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전직 직원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교회까지 들이닥친 ICE 단속… 신앙공동체도 예외 없다(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