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프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공원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의 공원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
샌디에고의 발보아 파크가 전국 2위에 올랐고, 조슈아 국립공원이 3위,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5위에 올랐다.
라호야코브가 9위, 토리 파인스 주 보호구역이 10위에 올랐다.
1위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였다. 이외에도 뉴욕주, 유타, 하와이, 애리조나의 공원들 또한 이름을 올렸다.
옐프는 옐프 사이트에 올라온 11,0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올린 사진을 토대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