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무후무한 규모” 세계 최대광산 27년만에 공사..비용만 200억달러…

7개 기업 협력, 중국 기업 5개 포함 관계자 "이 정도 규모는 전무후무"

2024년 01월 09일
0
Photo by Matthew de Livera on Unsplash

서아프리카 기니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산이 탐사 면허를 취득 27년 만에 공사를 시작한다. 수도 코나크리에서 55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광산이다.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호주·영국 광산기업 리오틴토(Rio Tinto)가 중국 기업과 손을 잡고 기니 남부 시만두 산맥의 세계 최대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철도 건설 및 항구 개발도 같이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드 바타르 리오틴토 프로젝트 책임자는 “이 정도 규모의 광산은 세상에 없다”고 말했다. 규모가 너무 큰 나머지 단일 업체가 감당하기 어려워 5개의 중국 기업 포함, 최소 7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광산 개발 총비용은 200억달러로 알려졌다.

첫 번째로 개발할 광산은 ‘심퍼 프로젝트’라 알려진 철광석 광산이다. 리오틴토는 중국알루미늄공사 치날코(Chinalco)가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철광석 최대 생산국 및 소비국은 중국이다.

두 번째 광산은 ‘WCS 프로젝트’로 알려졌으며 세계 최대 철강기업인 중국 바오우(Baowu)와 싱가포르 위닝인터네셔널(Winning International) 주도의 컨소시엄이 함께 건설할 예정이다.

리오틴토는 프로젝트 총비용 중 62억달러 부담한다.

2017년 리오틴토는 여러 문제로 인해 이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 13억달러(약 1조7078억원)에 치날코에 매각하려 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이 이 거래를 승인하지 않아 무산됐다.

지난 27년 동안 기니는 2번의 쿠데타를 겪었고 3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리오틴토 역시 우여곡절을 겪었다. 최고경영자(CEO)가 6번 바뀌었고, 면허 절반을 일었다. 베일(Vale) 등 여러 경쟁사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침 성관계’가 직장 생활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는?

[제이슨 오 건강칼럼] 숙취 해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셧다운 해제’ 트럼프 요구에 공화당 상원의원들 즉각 반대

신라 금관 쓴 트럼프 멜라니아와 ‘빙글빙글’…AI 영상 확산

미국 압박에 베네수엘라, 러·중·이란에 군사 지원 요청

오타니, WS 7차전 선발 가능성…다저스 감독 “야마모토 제외 총력전”

제22기 평통 LA-OC·SD 자문위원 252명 확정

LA 한인타운 상권 빠르게 식어간다 … 신규창업 50% 급감, 영세 식당 줄폐업, ‘공실 증가’ 현실화

시진핑, “한중 이웃이자 전략 파트너” … 한국에 4대 방안 제시

FBI, 핼러윈 테러 모의 IS 지지자 다수 체포

서머타임 해제…11월 2일 새벽 2시, 한 시간 늦춘다

‘레게톤 스타’ 대디 양키, 하이브와 계약 … 문경새재서 MV

경찰 들이받고 ‘Fxxx’ 욕설…뉴욕 여성 결국 징역형

객실 노트북 화물칸 떨어져 … 워싱턴 긴급회항

실시간 랭킹

“무료 식품 배급에 새벽 3시부터 장사진” … 굶주림 위기 현실, 주방위군 투입

11월 1일부터 푸드스탬프(CalFresh) 사실상 중단 … LA 150만명 직접 영향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들’ 추방 공포 … 한인만 2만명 추산

‘사건반장’ 백성문, 암투병 별세…결혼 6년만 비보

“젠슨 황이 준 바나나 우유 득템”(영상)

안경도 화제 …’오클리’젠슨 황, ‘실루엣’이재용, ‘린드버그’정의선

‘서부최대 쇼핑센터’의 종말 … 샌퍼난도 밸리의 상징, 밸리 플라자 결국 철거

캘리포니아 박물관 대규모 도난 … 유물·예술품 1000여점 사라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