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확전 우려 현실…파키스탄, 이란 미사일 공습(영상)

2024년 01월 17일
0
파키스탄 외무부가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오늘 아침 이란 시스탄-발루치스탄 내 테러리스트 은신처를 상대로 일련의 정밀 군사 공습을 가했다”라고 밝혔다. (사진=파키스탄 외무부 트위터 캡처)

파키스탄이 이란 동남부 자국 접경 지역을 전격 공습했다.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중동 전역으로의 분쟁 확산이 우려된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오늘 아침 이란 시스탄-발루치스탄 내 테러리스트 은신처를 상대로 일련의 정밀 군사 공습을 가했다”라고 밝혔다.

이란 남동부에 위치한 시스탄-발루치스탄 지역은 북쪽으로 아프가니스탄, 동남쪽으로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파키스탄은 이번 공습이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러리스트 단체 ‘사르마차르’를 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른바 ‘마르그 바르 사르마차르(사르마차르에 죽음을)’라는 작전명으로 진행된 이번 공습으로 다수의 테러리스트가 숨졌다고 한다. 그간 이란에 사르마차르 활동과 관련한 우려를 제기했으나 해결되지 않았고, 이에 조치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Pakistan launched a missile on Iran and it killed 4 children and 3 women.

Pakistan said it's an attack on Terrorism.
Pakistan is the Biggest home of terrorist. Hypocrisy at his best 😂#MissileAttack #ISPR #Iran #TheTraitors #Pakistan #terroristhttps://t.co/BQ3arMTBTx

— Tannu Karn (@karntannu_) January 18, 2024

 

파키스탄 외무부는 “사르마차르는 그간 처벌 없이 무고한 파키스탄 사람들을 희생시켜 왔다”라며 “오늘 오전 조치는 사르마차르의 대규모 테러 활동이 임박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토대로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조치는 모든 위협에 맞서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보호하겠다는 파키스탄의 위축되지 않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은 형제의 국가고, 파키스탄 국민들은 이란 국민을 매우 존중하고 호의를 갖고 있다”라며 향후 테러 등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과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 16일 이란이 파키스탄 내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 조직 자이시 알아들의 근거지를 미사일로 공격한 이후 이뤄졌다. 이 때문에 이번 공습은 사실상 파키스탄의 보복 성격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당시 이란의 공습으로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키스탄은 이에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파키스탄으로 번지나   이란, 파키스탄 영토 첫 공격

파키스탄으로 번지나…이란, 파키스탄 영토 첫 공격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낙연 “한미정상회담 합의문 왜 없나… 미 관세·투자 안갯속”

최교진, “조국 옹호, 굉장히 후회한다”

국제 금시세 사상 최고가 기록 … 달러화 신뢰 흔들려 투자전환 촉발

노동절, 전국서 ‘반트럼프’ 시위…”억만장자보다 노동자가 우선”

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 앞 홈리스 텐트촌 마침내 철거 … “1년 걸렸어요”

[진단] ‘푸드스탬프 받는 목사님들’, 세금 제대로 내고 계십니까 … 주택보조비 악용 만연

아프간 규모 6 강진, 800명 죽고 2500명 이상 부상

김정은 탑승 열차 ‘태양호’, 베이징 도착… 6년만에 방중

“소총 맨 남자 있다” 신고 빗발… 뉴욕쇼핑몰 발칵, 알고보니

뉴포트비치 화학물질 사고 … 도로 폐쇄·주민 대피령

LA 유대교 용품점 나치 문양 낙서 … 증오범죄 수사

LA·롱비치 항만노조 등 남가주 곳곳서 노동절 퍼레이드·집회

위험천만 스쿠터 또 충돌사고 … 스쿠터 운전자 사망

데이팅앱 ‘캣피싱’ 수법 성폭행 사건 LA서 잇따라

실시간 랭킹

쿠쿠, LA서 집단소송 피소 … ‘정수기 인증’ 허위기재

손흥민, LAFC 홈 데뷔전…BMO 스타디움 가득 메운 한인 팬들 열광

한인타운 인접 맥아더파크 호수에 시신 떠올라

시의회 “한인타운 6가, 차 없는 거리 만들자”… 허트 시의원·주민의회,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 구체화

직장동료 여성 물통에 정액 넣어 마시게 한 50대 남성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콜로라도 출장 중 ICE에 체포 … 유타 오케스트라 활동

“미국 미사일 1000여 기 베네수엘라 겨냥”

용산에 거대 욱일기, 통일교 건물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