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총격범 오드리헤일, 조울증 있는데도 총기 7정 합법구입

총격범 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받아 총기, 지역 내 총포점에서 구매해 헤일, 범행 직전 친구에게 문자 보내

2023년 03월 29일
0

테네시주 내슈빌의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합법적으로 총기 7정을 구입해 집에 숨겼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내슈빌 경찰은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총기를 난사한 오드리 헤일(28)이 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내슈빌 경찰은 헤일이 최근 수년간 지역 내 총포점에서 총기 7정을 합법적으로 구입했으며 이 중 3정을 범행에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헤일이 범행 전까지 자신이 소유했던 총기를 집에 숨겼다고 설명했다.

헤일이 총기를 구입한 시기는 2020년 10월20일부터 2022년 6월6일까지라고 CNN은 전했다.

존 드레이크 내슈빌 경찰서장은 “부모는 총격범이 총기 1정을 샀지만 나중에 이를 되판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헤일이 여러 정의 총기를 집에 숨긴 사실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드레이크 서장은 헤일이 지난 27일 빨간색 가방을 손에 들고 집을 나섰으며 부모가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물어봤지만 범인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헤일은 이날 커버넌트스쿨 교내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그는 트렌스젠더로 같은 지역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레이크 서장은 범인은 이 학교 졸업생으로 공격을 사전에 계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헤일이 쇼핑몰이나 일부 가족 등 다른 목표물도 염두에 뒀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범행의 구체적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헤일은 범행을 실행에 옮기기 전 자신의 친구에게 문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헤일의 친구인 내슈빌 라디오 방송 진행자 페이지 페튼은 총격이 시작되기 불과 몇 분 전 헤일이 자신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페튼은 헤일이 학교에 침입하기 전인 오전 10시께 “나는 오늘 죽을 것이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 너는 내가 죽은 다음에 뉴스에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페튼은 “오드리, 너에게는 아직 살아갈 날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다”며 문자로 범행을 만류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관련기사 내쉬빌 초등학교 총기난사…경찰, 출동 5분만에 제압(영상)

경찰 출동 5분만에 총격범 사살(영상)

관련기사 6명 사살한 내슈빌 총격범, 학교지도 소지 정찰까지 마쳐

관련기사 트랜스젠더 총격범 대규모 학살극 계획 드러나…인간사냥하듯 총격대상 찾아다녀(영상)

대규모 학살극 계획했다…인간사냥하듯 총격대상 찾아다녀(영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역대급 8.8 거대 강진, 피해 크지 않았던 이유는?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확산…이스라엘 고립 심화”

“미국, 금 팔고 비트코인 모은다”…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

현대건설-페르미 아메리카, 텍사스에 세계 최대 에너지 캠퍼스 건설

“대피보다 수술 먼저”…8.8 강진에도 환자 지킨 의사들(영상)

트럼프 “한국 관세 25→15% 합의…이재명과 2주내 회담”

[화제] 31년된 ‘냉동 배아’ 입양, 남자아이 출산 성공

중고시장서 산 28만원 짜리 그림…알고 보니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

“치킨·맥주·K-컬처 한자리서” … ‘치맥 페스티벌’ 10월 OC서 첫 개최

“때리고 커피 던지고, 겁주기 추격” … 어바인서 하루 두차례 증오범죄

“N단어·C단어, 회의 중 사용 절대 안돼” … 새규정 도입

NBA 왕년의 스타, 엔시노 대저택서 불법 도박장 운영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안한다.

LA 셀럽들 수난시대, 주택침입 절도기승 … 이번엔 야마모토 당할뻔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불륜’ 잡은 콜드플레이 전광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