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노벨 화학상 후보 하버드대 교수, 가택연금∙벌금형 판결

노벨상 후보였던 찰스 리버 전 하버드 화학과장

2023년 04월 27일
0
언스플래시 자료

유력한 노벨 화학상 후보로 꼽혔던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가 중국 정부에 협력한 대가로 돈을 받은 사실을 숨겼다가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매체는 찰스 리버 미 보스턴 연방 지방법원이 찰스 리버(64) 전 하버드대학교 화학과장에게 가택 연금 6개월과 5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리버 전 학과장은 지난 2011년 ‘중국 해외 인재 영입 프로젝트'(천인계획·千人計劃)에 참가해 매달 5만 달러와 연간 경비 15만8000달러를 각각 받고도 숨겨왔다. 또 우한이공대학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대가로 150만 달러 이상을 지원받았다.

미 매사추세추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리버 교수는 중국 정부가 추진했던 경제육성정책 ‘중국 제조 2025’에 필요한 나노기술 분야 권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검찰은 그가 천인계획에 참여했지만, 중국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받은 사실을 숨긴 혐의로 2020년 리버 교수를 기소했다.

리버 교수에 대한 기소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8년에 시작된 ‘차이나 이니셔티브’에 따른 수사 결과중 하나다. 차이나 이니셔티브는 트럼프 전 행정부가 중국의 미국 기술 절취에 대응하겠다며 도입한 정책이다.

천인계획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그 자체로 죄는 아니지만 리버 교수가 이를 숨긴 사실이 문제가 됐다. 미 정부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경우 외국 정부와의 관련성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이다.

검찰은 그의 연구실이 2008년부터 총 1800만달러(약 240억원)의 연구비를 미 국방부와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받아 왔다고 했다.

법원은 이날 리버 전 학과장에게 미신고 세금인 3만3600달러(약 4500만원)에 대한 납세도 명령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