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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US여자오픈 첫날 선두

유해란·이정은6·양희영 톱10....김효주, 버디 5개에 보기 1개 묶어 4언더파

20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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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LPGA 투어 2023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9번홀에서 김효주가 칩 인 버디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2023.04.14.

김효주(28)가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첫 날 공동 선두에 올라 생애 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려보게 됐다.

김효주는 6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1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파4 9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버디를 5개 잡아내는 등 선전했다. 린시유(중국)가 4언더파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선두다.

김효주는 경기 후 LPGA투어와 인터뷰에서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전반 나인에서 걱정이 됐었는데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돼서 다행”이라며 “백나인에서 위기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파로 막을 수 있었다. 오늘 전반적인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2라운드에는 1라운드와 달리 오전에 경기를 치른다. 그는 “내일은 오전에 플레이하는데 코스 컨디션이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적응하고 점수를 줄여 나갈 것이다. 계속해서 만족할만한 샷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2018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바 있다. 그는 “자신감은 내가 준우승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 성적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이 대회는 새로운 대회이고 새로운 코스니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오늘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자신감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신인 유해란이 3언더파로 공동 3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마지막 홀 버디로 마무리한 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생각한 것보다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연달아 버디를 3개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고 마지막 홀 버디로 조금 더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는 바람 영향을 최소화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은 오후에 경기를 할 것 같은데 오후에 바람이 좀 더 많이 불 것 같다”며 “그래서 조금 더 샷을 정확하게 해서 찬스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은6과 양희영이 2언더파로 공동 9위다.

이정은6은 2라운드에서 세컨드샷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컨드 샷에서 그린을 많이 지키고 싶다. 이곳 그린이 굉장히 작아서 그 점이 중요하다”며 “버디 기회를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1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자리 잡았다.

전인지는 이븐파로 공동 21위다. 이다연은 1오버파로 공동 29위다. 김세영과 강혜지는 2오버파로 공동 39위다.

60위 안에 들지 못하면 컷 탈락되는 가운데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부진했다. 유소연과 이미림, 지은희, 김아림, 최운정이 4오버파로 공동 83위다. 박민지와 이소미, 신지은은 5오버파로 공동 101위에 그쳤다.

안나린과 박금강은 6오버파로 공동 114위다. 세계 1위 고진영을 비롯해 최혜진, 박성현은 7오버파로 공동 12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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