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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집속탄 우크라 도착, 미군 확인…러 “상응하는 대응” 경고

미군·우크라 모두 확인…'게임 체인저' 기대 살상력·민간인 피해 우려…미 "전술적 사용"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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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 [Albert Latham@albert1776]
민간인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논란이 있는 ‘집속탄’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미군이 13일 확인했다. 러시아는 상응하는 대응을 경고했다.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미 합참 작전국장인 더글러스 심스 중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미국이 보내기로 한 집속탄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이 있다”고 말했다.

이보다 몇 시간 앞서 우크라이나 측도 집속탄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올렉산드르 타르나우스키 우크라이나 합동군 작전 사령관은 이날 CNN에 “(집속탄을) 방금 전 받았다”면서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전장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매우 강력한 무기”라면서 “적도 우리가 이것을 가지면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이것이 사용될 수 있는 지형의 일부를 포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은 지난주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서방의 탄약 재고가 고갈되고 있어 우선 집속탄이라도 보내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집속탄이 러시아의 완고한 방어선을 돌파하는데 도움이 될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집속탄은 논란이 많는 무차별 살상 무기다. 모탄 안에 탑재된 수십개의 자탄이 공중에서 터져 흩뿌려지는 무기로, 피해 범위가 넓고 불발탄은 대인지뢰처럼 작용해 민간인 피해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에 123개국이 집속탄금지협약(CCM)에 참여하고 있으나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심스 중장은 “우크라이나는 민간인이 아닌 러시아인(군)을 상대로 전술적인 환경에서 집속탄을 사용할 것”이라며 우려를 진화하려 했다.

러시아는 즉각 반발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상응하는 대응”을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집속탄이 민간인에게 끼칠 위험을 알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 군사 작전 중 이것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가 이것을 사용하기로 결정한다면 (러시아도) 상응하는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미국, 우크라에 강철비 집속탄 승인 대량학살 우려, 한∙미∙러∙우크라 4개국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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