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시안 가까이 있으면 걱정돼”….야간 불침번까지 등장

2021년 03월 04일
0

팬데믹이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고 아시안 증오범죄 역시 급증하기 시작하던 몇 달 전, 중국계 시(Si) 가족은 오렌지 카운티 내 부촌인 Ladera Ranch 지역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온 직후부터 동네 십대들이 밤마다 시 가족의 집을 찾아와 도어벨을 누르고 소리지르며 돌을 던지고 문을 마구 두드리는 등의 행태를 보여왔다. 

어떤 이는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쳤고 다른 이는 시 씨의 부인에게 중국인들을 향한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퍼부었다. 

이 때문에 시 씨 부부는 밤에 4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본 적이 없고 8살, 5살 된 시 씨의 자녀들은 한밤중에 깜짝 놀라 깨기도 했다. 시 씨 가족은 3,000달러에 달하는 새 펜스와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공격은 계속됐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시 씨 집에 7번이나 출동했고 인근 지역 순찰도 늘렸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시 씨의 이웃들이 직접 나섰다. 시 씨와 같이 인종차별적 행위로 고통받고있던 이웃인 팍스 씨는 시 씨의 상황을 녹화해 지역 페이스북 그룹에 올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응답한 많은 이웃들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순번을 정해 캠핑 의자를 들고 나와 2주 째 시 씨 집앞을 지키고 있다. 이웃들은 약 15명에서 20명의 십대들이 이 행위를 벌인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명의 십대가 시 씨에게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팍스의 포스팅을 본 한 이웃은 이 포스팅을 내리지 않으면 법적 소송에 들어가겠다며 협박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Ladera Ranch Neighbors페이스북

음력 설날이었던 지난달에는 이웃들이 아시안 문화에 대한 지지를 표하기 위해 동네 잔디밭에서 사자탈과 랜턴을 들고 설 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시 씨 가족이 이사한 Ladera Ranch는 이웃간에 음식을 나누고 저녁 시간을 같이 보내는 등 친근한 지역으로 유명하지만 3만여명의 주민 가운데 3분의 2가 백인으로 구성되어있고 라티노는 14%, 아시안은 13%에 불과하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상원의원 데이브 민은 아시안 증오범죄가 최악으로 치달았다며 모두가 함께 협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인권 비영리단체인 OC Human Relations의 앨리슨 에드워즈 디렉터는 정확한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오렌지 카운티 지역 내 최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전했다.

중국 우한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팬데믹의 원인을 아시안으로 생각하는 선입견과 음모론으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아시안 증오범죄는 전국에서 꾸준히 증가해왔다가 최근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4명 중 1명이 아시안과 가까이 있는 것이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묻지마 폭행 80대 사망..아시안 증오 범죄 급속 확산.

묻지마 폭행 80대 사망..아시안 증오 범죄 급속 확산.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방탄소년단 뜨자 토론토가 들썩…’BTS 위켄드’ 선포

“김구는 ‘문화국가’란 말 한 적 없어”

[집중분석]자본주의 등 돌리고 사회주의 거부감 약해져 … 미 청년세대에 무슨 일이

[이슈분석] “7000곳 폭격하고도 못 꺾었다”… “트럼프가 잘못 본 ‘이란 체제’

미국 빚 얼마나 많길래 … 인류가 캐낸 금보다 더 많다

[석승환의 MLB] “벅찼지만 부담은 없었다” — 고향 마운드의 라이언 존슨

[석승환의 MLB] 데트머 6이닝 무실점, 그러나 승리는 없었다

한동훈 “李, 노웅래 신파 역할극으로 공소취소 빌드업 속셈”

민주당, 김어준에 ‘맞불 방송’…”뉴스공장 보지 말라”

‘50% 트럼프 관세’ 현실화…美·캐나다 막판 협상 결렬

메탈 밴드 데몬 헌터, 넷플릭스 ‘케데헌’에 상표권 소송

러시아 드론, 우크라 쇼핑센터 덮쳤다…146명 사상

프랑스, ‘라팔’ 앞세워 212억 유로 무기수출 계약…세계 2위

하영 증조부 재산 환수되나 … 국회 논의 시작

실시간 랭킹

LA 한인식당들 위생불량 되풀이 … 진솔국밥·활어광장 잇따라 영업정지

[부동산] 가주 주택 175만채 ‘5피트 싹 비워라’ … ‘존 제로’ 확정, 집주인 수천달러 부담

푸드스탬프 ‘대충 받아먹기’ 이젠 안 통한다…560만명 수급 중단

[집중분석]자본주의 등 돌리고 사회주의 거부감 약해져 … 미 청년세대에 무슨 일이

왕관 쓴 지 일주일 만에 박탈…미스 그랜드 USA에 무슨 일이

명진 스님 입적…제주 서귀포 다이빙 사고

하영 증조부 재산 환수되나 … 국회 논의 시작

“이런 신호 처음”…역대 최강 엘니뇨, ‘가장 더운 해’ 온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error: Content is protected !!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