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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우크라군에 2년새 최대 타격(영상)

우크라이나군 북부전선에 2년 사이 최대 타격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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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Independent @NationalIndNews #BREAKING #UkraineRussiaWar JUST IN: Fierce fighting continues in the Kharkov region. A T-64 tank of the Armed Forces of Ukraine was destroyed during a battle with advancing Russian forces.

러시아군이 10일(현지시각) 북쪽에서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지역 안으로 진입했다고 CNN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체는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북 국경선에 대규모 공세를 전개하면서 하르키우주 영내로 1km 진격,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CNN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내로 5km 들어간 크라스네 마을 쪽으로 침투 중이라고 밝혔다.

크라스네 마을은 보우찬스크에서 서쪽 국경을 따라 약 75km 떨어졌다고 한다.

소식통은 크라스네 공격에 나선 러시아군 병력이 4개 대대 2000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하르키우 지역은 동부전선인 동부 도네츠크주에 인접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이르면 이달 말에 러시아군이 공격을 가할 것을 우려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이날 이른 아침부터 하르키우주에서 “우리 방어선을 장갑차 부대를 투입해 돌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소식통과 관리는 러시아군이 이번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새로운 반격 공세’로 명명한 북부지역 월경작전을 2차례 감행했다고 확인했다.

공식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새벽 5시께 장갑차 지원을 받으면서 북부 국경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날 러시아군은 해당 국경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유도 공중폭탄 공격과 포격을 가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전선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이미 예비병력을 증파했다고 공표했다.

참모본부는 저녁 전황 브리핑에서는 러시아군이 크라스네 지역과 인근 2개 마을에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만 전하고 더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매일 전선상황을 전하는 감시단체 딥스테이트맵은 크라스네, 서로 인접한 다른 3개 마을을 회색지대로 표시했다.

회색지대는 우크라이나군이 완전 지배하는 게 아니라 현재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전선을 의미한다.

딥스테이트맵은 텔레그램에서 러시아군이 2차례 월경작전에 동원한 병력이 우크라이나 영토로 더욱 깊숙히 진격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딥스테이트맵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선을 따라 4만명의 병력을 대기시키고 있다며 이들이 대거 전선에 투입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러시아군 월경 공격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 심각성을 낮게 평가하지는 않으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이런 동향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북부 하르키우 지역에 대해 새로운 공세를 개시했다”며 “우크라이나는 그곳에서 군대와 전투부대, 포병으로 그들과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고 있다. 지금까진 포격으로 러시아군을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레흐 시네후보이 하리키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공격으로 이제까지 민간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국경 마을에는 벌써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러시아군의 이번 공세에 대해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러시아 영내로 포격 등 우크라이나군 공격을 막기 위해 10km 정도 폭의 완충지대를 설치하려는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https://twitter.com/i/status/178927095899109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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