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감자튀김의 날’
12일 “전국 감자튀김의 날”을 맞아 곳곳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무료 프렌치 프라이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맥도날드
맥도날드에서 1달러 이상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은 중간 크기의 감자튀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잭 인 더 박스
잭 인 더 박스 앱을 통해 1달러 이상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은 감자튀김을 받을 수 있다.
버거킹
버거킹 앱을 통해 1달러 이상 메뉴를 규매하는 고객들은 원하는 사이즈의 감자튀김을 무료로 받을 수 잇다.
타코벨
10달러의 패스를 구매하면 앱을 통해 30일 동안 매일 한 개의 나초 프라이스를 받을 수 있다.
웬디스
웬디스는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앱을 통해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FC
KFC 앱에 가입한 회원들은 온라인이나 앱 구매시 원하는 사이즈의 시크릿 레시피 감자튀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팻버거
매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FRYDAY24”코드를 사용해 무료 스키니 또는 팻 프라이스를 주문할 수 있다.
이 외에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전국 감자튀김의 날”을 맞아 감자튀김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업체의 웹사이트나 앱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로모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