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Toys ‘R Us 파산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했던 Babies ‘R Us가 돌아온다.
Babies ‘R Us는 전국의 콜스 매장 내에 미니 매장으로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콜스측은 Babies ‘R Us가 8월부터 오픈을 시작해 가을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홀리데이 시즌까지 200개 이상의 Babies ‘R Us 매장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는 30개의 콜스 매장에 Babies ‘R Us가 운영될 예정이며 알함브라와 브렌트우드, 부에나파크, 다우니, 어바인, 등의 콜스 매장에서 미니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콜스의 Babies ‘R Us 매장에서는 아기 용품 일체를 포함해 판매 전시될 예정이다.
Babies ‘R Us 제품은 여전히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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