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캬나다-몬트로스 지역에 2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인 스시 레스토랑이 있어 화제다.
LA 인근 소도시인 몬트로스 호놀롤루 길에 자리한 ‘스시 몬스터’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개업 이후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는 레스토랑이 부지기수일 정도로 부침이 심한 요식업계에서 20년이 넘도록 한 자리를 지키기란 쉽지 않은 일.
변하지 않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과 신뢰를 꿋꿋이 지켜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이 레스토랑은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지역 사회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요리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스시 몬스터 한인 오너 셰프인 JS Han씨는 Sushi Combo B, Sashimi Dinner, 다양한 Special Roll, Bluefin toro Sampler를 대표 메뉴로 추천했다. 또 각종 테리야키,튀김 요리 등도 오랜 단골 고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Sushinewsla@gmail.com>
open hour
Monday – Thursday: 12:00 PM – 2:30 PM, 5:00 PM – 8:30 PM
Friday: 12:00 PM – 2:30 PM, 5:00 PM – 9:00 PM
Saturday: 12:30 PM – 3:00 PM, 5:00 PM – 9:00 PM
Sunday: 12:30 PM – 3:00 PM, 5:00 PM – 8:30 PM
Sushi Monster
2426 Honolulu Ave, Montrose, CA 91020
phone: (818) 249-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