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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아 드세요”…캘리포니아 식용 선포한 ‘이 동물’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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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생물인 뉴트리아. (사진=대구환경청 제공)

캘리포니아주 야생동물 당국이 주민들에게 수달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외래 침입종 ‘뉴트리아’를 식용으로 활용해달라는 독특한 제안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가디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외래 침입종 개체수 감소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일상 식단에 이 설치류를 추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당국은 “뉴트리아 맛이 토끼나 칠면조 고기와 비슷하다”며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달 초까지 캘리포니아 습지에서 약 5500마리의 뉴트리아를 제거했다. 이어 지난달 말부터 ‘전국 침입종 인식 주간’을 맞아 뉴트리아를 식용으로 권장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이 뉴트리아에 대대적인 식용 선포를 한 이유는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다.

남미가 원산지인 뉴트리아는 최대 102㎝까지 자라나며 비버와 크기가 맞먹는다. 심지어 뉴트리아는 매일 자기 체중의 최대 4분의 1에 달하는 식물을 먹어 습지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다.

앞서 뉴트리아는 모피 거래를 위해 미국으로 도입됐으며 이후 18개 주(州)에 정착했다. 197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박멸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2017년부터 개체수가 다시 급증했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의 대변인 에린 허긴스는 “외래 침입종을 식용으로 활용하면 개체수를 줄이고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해 토착 야생동물 보호에 도움이 된다”며 “다만 이것만으로는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없어 다른 보전 노력과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에서도 뉴트리아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돼 있다. 주로 낙동강 유역에 서식하면서 생태계를 파괴해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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