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내 진짜 아들과의 세월 빼앗겼다”…38년 만에 출생비밀 안 두 가족

2026년 07월 23일
0

38년 전 미국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직후 서로 바뀐 두 남성의 운명이 DNA 검사를 통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18일 AP통신에 따르면, 카일 바이린과 제레미 모리슨은 1988년 1월 유니티 메디컬 센터에서 태어난 이들로, 수십 년 동안 서로 다른 가정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왔다.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뀐 사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DNA 검사 키트를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바이린은 DNA 검사 결과를 유전자 계보(족보) 사이트에 올린 뒤 자신과 혈연관계라는 낯선 여성의 연락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모리슨도 DNA 검사를 받았고, 추가 유전자 검사 끝에 두 사람이 태어날 때 서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진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병원이 자신들의 삶을 통째로 앗아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바이린을 키운 어머니는 “바이린은 여전히 내 아들이고 그건 변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내 진짜 아들과 보냈어야 할 세월을 잃어버린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지나간 세월을 어떻게 돌이키겠나. 아이의 첫걸음도, 운전도, 결혼식도 다 놓쳤는데 무엇으로 보상받겠느냐”라고 털어놨다.

모리슨 역시 아이가 바뀌지 않았더라면 노스다코타의 광활한 곡물 농장에서 친형제와 아버지와 함께 땀 흘리고 있었을 것이라며 흘러간 세월에 대한 짙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온 가족이 밝은 머리색인 집안에서 유일하게 어두운 머리였던 바이린은 가족과 정치적 성향이나 가치관까지 번번이 달라 ‘도대체 진짜 가족이 맞나, 왜 이렇게 다를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여전히 진짜 부모로 따르며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동시에, 혈연으로 맺어진 친가족과도 새로운 인연을 엮어가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린은 “우리 모두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지금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며, 갑작스러운 충격 속에서도 두 가족이 서로를 배려하며 어색함을 지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당사자인 카일 바이린과 제레미 모리슨의 가족들이 병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안타깝게도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진상을 밝혀줄 의료 및 인사 기록은 모두 사라졌고, 당시 분만실에 있던 직원도 남아 있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하버드 의과대학 생명윤리 센터의 조나단 매런 박사는 오늘날 전자 건강 기록 같은 디지털 안전장치가 잘 갖춰진 만큼 “이러한 사고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직 제안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정치인 향한 ‘종교적 찬양’ 경계

191명 살해 종말론 ‘목사 악마’ 200년형 … “예수 만나려면 굶어죽어야”

국힘, 대규모 장외투쟁…“이재명 재판 즉각 재개하라”

유럽 전역 ‘폭탄 테러 협박’ 공포 확산…여객기 긴급 회항에 방송국까지 대피

민주당, 애리조나서 60년 만에 ‘3관왕’…주지사·상하원 싹쓸이

트럼프, 비자 30만 건 이상 취소…역대 최대 규모

이민 적체 사상최악…영주권·시민권 등 1,280만 건 심사대기

“밴스는 끝장났다”…트럼프 참패에 차기 대권주자도 직격탄

트럼프, 비서실장 전격교체 … ‘반이민 초강경’ 밀러 발탁

남가주 산불 비상, 적색경보 … 시속 55마일 강풍, 수천가구 단전 위기

지난주 100곳 침수됐는데 또 … 남가주 해안 ‘만조 침수 비상’

401(k) 연금 투자 대폭 확대 … 비트코인·사모펀드 투자 길 열린다

102년 전통 LA 명물 식당 부활 … ‘오리지널 팬트리’ 19일 재개장

실시간 랭킹

[충격] “젠슨 황, 중국 여성 스파이와 연인 관계” … 미 정보당국 비밀메모 파문

남가주 다음 주 ‘대기의 강’ 폭우 온다 … LA 11~17일 많은 비

“밴스는 끝장났다”…트럼프 참패에 차기 대권주자도 직격탄

[비극] 신용카드 빚 때문에 분노 … 씨티은행 사무실서 총기 난사

[촛점] LA시 밑 바닥부터 뜯어 고친다 … 라만, 경찰국장 교체·주택·교통개편 등 대수술 예고

LAX서 ICE에 체포 한인 여성 석방…“적법절차 위반”

191명 살해 종말론 ‘목사 악마’ 200년형 … “예수 만나려면 굶어죽어야”

트럼프, 비서실장 전격교체 … ‘반이민 초강경’ 밀러 발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