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다사자 등 해안에 좌초 빈발 …유독성 조류확산

2025년 03월 18일
0
허모사 비치시가 병든 해양동물을 발견하면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모사 비치시

야생 동물국에서 카운티 해변의 유독성 조류 번식에 대해 경고했다.

허모사 비치시는 17일 오후 “긴급 해양 야생동물 경보” 메시지를 게시하여 해변 방문객들에게 좌초된 해양 포유류로부터 최소 50피트 거리를 유지하라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수 개월 동안 바다 사자, 돌고래 및 기타 포유류가 해변에 좌초되어 도모산 중독으로 고통 받는 사건이 발생한 후 나온 것이다.

해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도모산은 해조류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독소로 바다 사자나 돌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채널 아일랜드 및 야생 동물 연구소(CIMWI)는 따뜻한 수온, 햇빛 노출 증가, 해안 생태계 내 영양분 증가가 독성 조류 번식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작은 물고기, 조개류, 이매패류와 같은 여과 먹이 동물은 독성 조류를 섭취해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CIMWI는 설명하고 “그러나 바다사자, 바다새, 돌고래와 같은 포식자가 이러한 여과 먹이를 먹으면 먹이에 축적된 독소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수준의 신경 독소로 인해 수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파하거나, 발작, 뇌 손상, 예측할 수 없는 행동 등의 증상을 보이는 바다 사자와 다른 해양 포유류가 해변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고 있으며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해양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독소는 동물의 몸에서 자연적으로 배출되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야생 동물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최근 벤추라에서 감염된 바다 사자를 큰 막대기로 때린 혐의로 한 남성이 체포되기도 했다. 관리들은 아픈 동물과 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아픈 동물을 내버려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병에 걸린 바다 사자는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별 응시(고개를 뒤로 젖히고 우주를 응시)
  • 방향 감각 상실
  • 머리 휘청거림
  • 입 거품
  • 무기력
  • 불규칙한 행동
  • 조수대에서 벗어날 수 없음
  • 무응답
  • 불수의적인 근육 경련
  • 발작
  • 머리를 좌우로 움직입니다.

병든 바다사자나 다른 포유류를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대신 최소 50피트 이상 떨어진 곳에서 관찰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CIMWI 구조 핫라인(805-567-1505) 또는 마리나 포유류 케어 센터 구조 핫라인(1-800-39-WHALE (94253))으로 신고해 달라고 야생동물보호국은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전 뉴욕주 주지사 비서 중국계 여성, 뇌물 등 혐의 기소

기록적 폭염에 녹은 도로…주차된 차량 ‘폭삭’ 꺼졌다

‘주가폭락’ 테슬라 칼바람…머스크, 최측근 아프샤르 해고

“그는 인간 쓰레기”…폭염 속 18개월 아이 3시간 방치

조롱 받던 젤렌스키, 정장 차림으로 등장

코끼리도 집단괴롭힘? … 한 마리만 반복적 공격(영상)

밤마다 살인 투어 ‘이 곳’…살인자 기념품까지 판매

평양~모스크바 직통열차 재개 … “세계 최장 無정차 노선”(영상)

세탁기서 ‘3000회전’ 견디고 살아남은 ‘기적의 고양이’

종이차야?…이탈리아에 등장한 ‘초박형 차’ 화제

“이란 미사일 요격에 한국서 온 패트리엇 참여”

“손발 묶인 시체 여러 구 발견”…’죽음의 바다’된 이곳

‘악마는 프라다’ 애나 윈터, 37년 만에 보그 편집장 사임

‘오징어 게임’ 시즌3 카운트다운 시작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집값 움직임 심상치 않다 … 23개월만에 첫 연간 하락, 콘도·타운홈 낙폭 훨씬 커

“5달러에 주7일 무제한 탑승, 메트로링크 활용하세요” … 요금 파격 할인

“트럼프 보기 싫어” … 미국인들 뉴질랜드 황금비자 대거 신청

“술·담배보다 치명적인 ○○”…조기 사망 위험 3배

ICE, 할리웃 여성 노점상 체포 … 가족 “구치소 대우 끔찍”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스시집 주차장 참극 … 부인과 남친 살해 후 경찰에 사살, 3명 사망

항암치료 거부 20대 여성 사망 … “어머니 음모론 때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