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5% 車관세, 현대차 등 세계 10대 기업 연간 500억달러 추가비용”

노무라증권, 10개 자동차 업체 추가 비용 계산

2025년 03월 26일
0

[평택=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2일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5.03.12. jhope@newsis.com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의 추가 비용이 연간 510억달러(약 75조원)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스 오닌도 노무라증권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미국·일본·유럽·한국 등 주요 10개 자동차 업체를 대상으로 각 기업의 추가 비용을 예측한 결과, 이들 기업이 부담해야 할 추가 비용은 연간 약 510억달러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노무라증권은 미국이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일률 부과하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한 상황을 가정해 추가 비용을 계산했다.

분석에 따르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자동차에 부과되는 관세로 인한 피해가 약 280억달러(약 41조1800억원)로 가장 컸다.

멕시코산 수입 비중이 큰 제너럴모터스(GM)의 추가 비용이 약 133억달러(약 19조5600억원)로 가장 커 영업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마찬가지로 멕시코산 수입 비중이 큰 일본 자동차업체 마쓰다도 영업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는 연간 영업이익이 약 30%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닛케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미 31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미 투자가 관세 감면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해졌다”고도 짚었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자동차 생산 분야에 86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현재 연 70만대에서 120만대로 약 70% 늘릴 계획이다.

자동차 가격도 상승할 전망이다.

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는 26일(현지 시간)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분을 공급망에서 흡수하지 못할 경우, 신차 1대당 판매가격이 최대 2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콕스오토모티브는 같은 날 미국의 2025년 신차 판매량 전망을 1560만 대로 하향 조정했다. 연초 예상치보다 4%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25년의 신차 판매 대수 예측을 1560만대로 연초 상정으로부터 4% 인하했다.

조나단 스모크 콕스오토모티브 수석 연구원은 “관세에 따른 무역 변화는 북미 자동차 생산에 큰 혼란을 주어 경제의 대폭적인 침체로 이어진다”며 “최악의 사태로 향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민석 “노부부 투서 사건, 정치검찰의 음해…법적조치” 위협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만희재단, LA 저소득 주민 50명에 생활지원금 전달 …“고마움 나누는 전통”

총·칼·물·불 안 가리는 액션…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

‘아이언 셰프’ 스타 앤 버렐 갑자기 사망 … 향년 55세

LA 이민 시위대 5명 중범 혐의 기소 … 최대 징역 10년형 가능

LA 레스토랑 ‘Kato’ 존 야오 셰프, 캘리포니아 최고 셰프로 선정

유명 인테리어 업체 ‘앳 홈’ 파산 … 챕터 11 신청

“가수라고 안봐줘” … R 켈리, 교도소에서 폭행당해

이웃주민 2명 토막 살해 암매장 … “핫도그 때문이었다”

공화당, 전기차 세액공제 180일 후 폐지 추진

미 소매상 매출 두달 연속 마이너스 … 경기침체 심화

무장 ICE 요원 수십 명, LA 인기 스왑밋 급습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 협박 … 군사개입 초읽기

실시간 랭킹

항문서 ‘분홍색 액체’ 쏟아져…몸 속 가득 OO 숨긴 남성

[속보] 테헤란 상공 B-2 스텔스 폭격기 검토 … 트럼프, 미국 직접 개입 고심 중

뇌종양이었는데…의사가 우울증 오진, 결국 숨져

남가주 밤하늘 장식..주민들 “저게 뭐야??”

LA 시위 현장에 ‘프레데터 드론’·‘블랙호크 헬기’까지… 감시 강화 논란

“정청래는 불가촉?”… 양문석의 폭탄선언, 민주당의 카스트

입술 필러의 충격적 부작용 … 입술이 모다피처럼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