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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 확정

FTSE 러셀, 최종리뷰서 한국 국채 편입 확정 "정치 불확실성 영향 0%…日 특성 탓 크다"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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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FTSE 러셀의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 발표를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 편입이 확정됐다. 다만 편입 시점이 당초 올해 11월에서 내년 4월로 미뤄졌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최종리뷰 결과 한국 국채 WGBI 편입을 확정했다.

한국 국채는 2022년 9월 WGBI 편입 예비 후보인 관찰대상국(Watch List)에 이름을 올린 후 지난해 10월 하반기 정례 시장 분류 보고서에서 편입에 성공한 바 있다.

FTSE 러셀이 운영하는 지수인 WGBI는 블룸버그·바클레이즈 글로벌 종합지수, JP모건 신흥국 국채지수와 함께 세계 3대 채권지수로 꼽힌다. 연기금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벤치마크로 활용하는 핵심 지수다.

정부는 한국에 대한 제도개선 추가 요청사항은 없었고 투명한 방식, 시장과 소통, 확고한 개방 의지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편입 시점이 당초 올해 11월에서 내년 4월로 밀렸다. 최종 편입 완료 시점은 내년 11월로 기존 발표와 동일하다. 정부는 편입시점의 경우 러셀이 투자자 준비 상황 등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당초 편입비중을 분기별로 단계적 확대하기로 했었지만 월별 단계적 확대로 수정됐다.

이에 대해 김재환 기재부 국제금융국장은 “편입 시기를 기술적으로 조정하게 된 것인데 그 이유는 투자자들한테 투자 실행하기 위해서는 한국 시장에 처음 들어오기 때문에 테스트에 시간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어 반영한 것”이라며 “충분한 투자자들에게 준비 시간을 주고 제도를 도입하는 게 편입 효과를 극대화하는 걸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기별 편입보다는 월별 편입이 자산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 구성하고 조정하는데 있어서 훨씬 더 용이하고 수월하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리뷰 시점에 따라서 편입 시점이나 기간 등이 변경된 사례는 한국만의 특별한 사례는 아니고 중국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특히 일본 측에서 테스트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재환 국장은 “일본은 국채 금리를 주문하려면 굉장히 여러가지 프로세스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 단계를 다 테스트하는 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린다는 그런 의견을 표시한 걸로 알고 있다”며 “일본 투자자 규모는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우리 정국의 불확실성이 편입 시점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김 국장은 “정치적 불안 때문이라면 편입 시기가 아니라 편입 자체를 (다시) 보거나 끝내는 시기를 늦추거나 했을 것”이라며 “정치 불확실성 영향을 0%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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