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현대차, 미국 공장서 생산 박차 … 가동률 102%

2025년 05월 16일
0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직원들이 첫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5’ 생산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올해 1분기 미국 공장 가동률을 100% 이상으로 유지하며 미국 현지 생산 규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전인 1분기에 현지 생산을 늘려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률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미국 생산 확대 속도를 올리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의 1분기 가동률은 102.8%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공장 가동률(102%)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HMMA의 1분기 가동률은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거점 중 가장 높았다.

지난 3월 말 준공식을 가진 HMGMA 역시 생산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HMGMA는 1분기에만 1만4176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가동률 54.7%를 달성했다.

HMGMA의 생산 확대로 미국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HMGMA의 미국 판매량은 1월 1623대에서 3월 5335대로 급증했다.

HMGMA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하는 만큼, 현대차의 미국 생산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가 1분기에 미국 생산을 확대한 것은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 전에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기 위함이란 분석이다. 관세 부과에 앞서 선제적으로 비축한 재고를 통해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인 것이다. 미국은 4월부터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북미에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다.

이승조 현대차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전략책임자)은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완성차 기준 3.1개월의 재고를 북미에서 갖고 있고 부품은 더 긴 재고가 있다”며 “일정 기간 미국 관세는 이 재고 비축분으로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현대차의 미국 생산 확대는 신공장인 HMGMA를 조기에 100% 가동시키기 위함이란 분석이 나온다. HMGMA의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3월 말 준공식 이전부터 최대한의 생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100% 가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미국 생산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관세 부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트럼프가 강경한 관세 정책에서 한 발 물러선 만큼, 향후 관세 정책에 따라 현대차의 피해 규모는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전유출 의혹 파장 …마차도에 베팅 급증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여부 모르겠다…APEC 가긴 할것”

미 고율 관세에 포스코·현대제철 4000억원 폭탄 … 관세율 50% 급등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바보냐?” … 옆집 발코니 도주 6인조 절도범들 옴짝달싹 못해

셧다운 10일째 …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시작

트럼프, “한국서 시진핑 만날 이유 없다”

이스라엘-하마스 드디어 휴전… 가자 주민 20만명 집으로

로제 ‘아파트’ 1주년, K-팝 개념 재정립…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유력

연방법원, “삼성이 통신 특허 침해” … 6000억원대 배상판결

썰자마자 갈변하는 아보카도, 먹어도 괜찮을까

학생들 하교 시간대 노출·음란행위 반복 … 자전거 타고 달아나

CHP 경관들,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조 … 목숨 건 현장(영상)

푸틴 “노벨평화상 아무것도 안한 사람에게 수여 … 신뢰 훼손”

실시간 랭킹

테네시주서 최악의 폭발사고 … 19명 사망 실종

트럼프 중국에 100% 관세부과, 미중 갈등 재점화 .. 희토류 통제 격분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LA 화물 열차서 훔친 물건들 죄다 여기 있었네”

배우 고두심씨, 서울메디칼그룹 AEP 론칭행사 ‘눈길'(영상)

특검수사 중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자필 메모 공개 “조폭 같은 특검”

주민 50% 이상 “도둑 맞은 적 있다” … 전국 최악의 범죄 도시 “버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