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현대차, 미국 공장서 생산 박차 … 가동률 102%

2025년 05월 16일
0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직원들이 첫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5’ 생산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올해 1분기 미국 공장 가동률을 100% 이상으로 유지하며 미국 현지 생산 규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 전인 1분기에 현지 생산을 늘려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률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미국 생산 확대 속도를 올리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의 1분기 가동률은 102.8%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공장 가동률(102%)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HMMA의 1분기 가동률은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거점 중 가장 높았다.

지난 3월 말 준공식을 가진 HMGMA 역시 생산 규모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HMGMA는 1분기에만 1만4176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며 가동률 54.7%를 달성했다.

HMGMA의 생산 확대로 미국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HMGMA의 미국 판매량은 1월 1623대에서 3월 5335대로 급증했다.

HMGMA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하는 만큼, 현대차의 미국 생산 규모는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가 1분기에 미국 생산을 확대한 것은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 전에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기 위함이란 분석이다. 관세 부과에 앞서 선제적으로 비축한 재고를 통해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인 것이다. 미국은 4월부터 수입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북미에서 3개월 이상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다.

이승조 현대차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전략책임자)은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완성차 기준 3.1개월의 재고를 북미에서 갖고 있고 부품은 더 긴 재고가 있다”며 “일정 기간 미국 관세는 이 재고 비축분으로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현대차의 미국 생산 확대는 신공장인 HMGMA를 조기에 100% 가동시키기 위함이란 분석이 나온다. HMGMA의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3월 말 준공식 이전부터 최대한의 생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100% 가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미국 생산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관세 부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트럼프가 강경한 관세 정책에서 한 발 물러선 만큼, 향후 관세 정책에 따라 현대차의 피해 규모는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암에 걸렸습니다”…암투병도 마케팅 수단?, 질병 인증 연예인 유행

김만배 돈 받은 기자들 첫 재판 … 피고인들 전면 부인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심장질환 확인 ‘1분 자가진단법’ 화제

“이 음식들이 파킨슨병 확률 높인다”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수백발 공격 … “보복은 끝나지 않았다”

이란, “이스라엘 F-35 전투기 2대 격추, 여성 조종사 생포”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어떻게 되나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취항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민주 김병기, 의원직 사퇴하나 … 아들 국정원 부정청탁 정황파일 공개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이스라엘, 100곳의 목표물에 330발 이상의 폭탄 투하

[제이슨 오 건강칼럼]”사회적 불안시대, 심리 건강 지키는 법”

한인단체 등 LA 이민단체들, 이민단속 중단요구 단식돌입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교회까지 들이닥친 ICE 단속… 신앙공동체도 예외 없다(영상)

ICE, 이번엔 어바인이다 … 시의원, “어바인 이민자들 외출 삼가라” 경고

“제2의 신정아” .. 한인 심리학자, ‘하버드·UCLA’ 학력·추천사 모두 가짜 드러나

박영규의 25세 연하 네번째 부인은?

“카풀 차선 얌체 운전 더 이상 안돼” … 감시카메라 설치한다

승객 242명 중 유일한 생존자, 멀쩡하게 걸어나와 …좌석은 어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