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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에 “한미간 논의 사항 전혀 없다”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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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4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 분대 선발대회에서 주한미군 장병이 공중강습을 하고 있다. 2023.05.04. jtk@newsis.com
외교부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부적으로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입장문(PG)을 통해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근간(backbone)으로, 지난 70여년간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며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최근 미 인태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도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주한미군의 철수나 감축에 부정적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며 “미 국방수권법(NDAA)에도 주한미군의 현 수준 유지 내용이 지속 포함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는 앞으로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강화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라고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또한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미측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국방부가 개발 중인 선택지는 약 4500명의 병력을 철수해 괌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거래에 대한 비공식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예산 문제로 해마다 의회에서 주한미군 주둔 병력 규모를 정하고 있다. 현재 주한미군 규모는 2만8500명으로 명시돼 있다. 미 행정부가 실제로 주한미군 감축을 결정할 경우, 우리 행정부와 우선 협의를 해야 한다는 게 국방부 설명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용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는 동맹국가로 신뢰를 기반으로 둔다”며 “만약 주한미군 병력에 변화가 있으면 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환배치도 통보를 하고 협의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지난 2018년과 2020년에도 이와 유사한 보도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주한미군 감축 보도가 나왔지만 실제로 병력 감축이 실행되지는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문제는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질 것으로 보이지만, 어떻게 전개될 지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며 “지금 구체화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말씀드리는게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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