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김민석 청문회 파행 … 야당 “현금거래 소명 없어” 청문회 보이콧

2025년 06월 26일
0
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료 관련 청문회 참여를 중단하자 이들을 기다리던 김 후보자가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6.25.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25일 인사청문회가 자료제출 갈등으로 정회하며 파행을 빚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 보이콧에 돌입했고, 민주당은 “검증은 이미 끝났다”고 반발했다.

감 후보자 청문회 2차 질의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정회되고 5시께 속개될 예정이었지만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본관 청문회장에 들어서지 않고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준영 국민의힘 인청특위 간사는 “아까 인사청문회에서 2차 질의를 마치고 3차 질의가 시작될 때까지 저희가 요청한 자료가 오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며 “칭화대 성적표, 중국항공편, 대출과 증여세 관련 자료들을 요청했는데 일부 자료가 오긴 했지만 회계 관련 3가지 자료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성실히 임하고자 하는데 김 후보자는 사실상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청문회를 보이콧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진행할 수 없다”며 “다만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면서 오늘밤 몇시가 되든 저희는 자료를 기다리겠다. 자료가 정상적으로 오면 청문회에 복귀하겠다”고 했다.

배 간사는 “이번 청문회는 청문회가 시작된 2000년 이래로 최초로 증인이 없는 청문회”라며 “수상한 돈줄 관련자 5명도 (증인이) 거부됐고 자료라도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주진우 인청특위 위원은 “김 후보자가 지금 현금거래를 소명할 수 없어서 국민들을 눈속임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마치 세금신고가 다 정상적인 돈인 것처럼 기타소득이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그리고는 인터뷰에서 경조사와 출판기념회로 받았다더니 인사청문회에서는 장모님으로부터 2억원을 지원 받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주 위원은 “해명이 이렇게 단기간 내에 자주 바뀔 수가 있느냐”며 “증여세도 냈다는데 증여세 납부 내역조차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 인청특위 위원들도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맞서며, 오후 8시에 청문회를 속개해 달라고 이종배 인청특위 위원장에게 요청했다.

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김현 인청특위 민주당 간사는 “정회하면서 이종배 위원장, 배준영 간사에게 후보측이 제출한 자료를 보여드리고 어떻게 할 건지 의논했다”며 “그런 와중에 국민의힘이 총리 후보에 대해 ‘집에 쟁여놓은 6억 돈다발’, ‘검증이 아닌 수사 대상’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에 개척했다는 얘기를 듣고 매우 심각한 허위 사실이니 이를 의논하고 향후 청문회를 어떻게 할지 논의하자 했는데 6시30분에 국민의힘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비판했다.

박선원 인청특위 위원은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김민석 후보를 무슨 일이 있어도 낙마시키겠다는 목적을 가졌다는 의심이 든다”며 “자료 제출 제시를 외면하고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해) 국민들을 호도하는 행위를 한다면 인사청문회 목적에 반하는 행위며 일종의 ‘대선 불복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후 오후 8시30분께 3차 질의가 속개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 위원들의 불참으로 3차 질의는 열리지 못 했다.

민주당 위원들은 오후 10시께 기자들과 만나 “야당 의원들이 청문회 중간에 보이콧을 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저희는 (후보자가) 검증이 됐고 모든 의혹이 소명됐다고 본다. 그래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채택은 회의가 산회된 이후에 일어날 일이라 예단하긴 어려운 일”이라며 “오늘 11시59분까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청문 일정이고 그 이후 채택 여부가 결정될 것이고 결정 여부에 따라 다음 회의가 언제 개의될지 정해질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관련기사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하메네이 은둔 1주일…어디에 있나? 무사한가? 추측 무성

한국 첫 원전 ‘고리 1호기’ 해체한다 … 2037년까지 부지 복원

“김민석, 중국항공편 기록-칭화대 성적표 왜 제출 못하나”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조기지명설에 달러 가치 급락 … 3년 반래 최저

“쓰레기들, 개처럼 쫓겨나야”…트럼프, CNN 등 기자들에 막말 맹비난

치키타캐년 매립지 악취 해법 못 찾아 … 주민들 “구토, 두통 여전”

ICE, 할리웃 여성 노점상 체포 … 가족 “구치소 대우 끔찍”

“비시민권자에게 투표용지 보냈다” … 법무부, OC 선거관리관 전격 제소

메트로링크, 무어팍서 충돌사고 .. 트럭 운전자 사망

[특집] “5달러에 주7일 무제한 탑승, 메트로링크 활용하세요” … 요금 파격 할인

“트럼프 보기 싫어” … 미국인들 뉴질랜드 황금비자 대거 신청

‘대형참사’ 에어 인디아, 12일 만에 또 사고…기내식 식중독 논란

항암치료 거부 20대 여성 사망 … “어머니 음모론 때문”

산타모니카서 경찰 향해 총격 … 웨이모 총격사건도 관련

실시간 랭킹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스시집 주차장 참극 … 부인과 남친 살해 후 경찰에 사살, 3명 사망

[이런일도] “갱단 어디 있냐… ICE와 싸워라” 쿠다이 부시장 발언 파문

한인 테러 용의자 LA 연방구치소서 사망 … 팜스프링스 난임클리닉 테러공모혐의

[단독] “한남체인, 생전복 4만5천 마리 불법유통” … LA∙OC검찰 고소, 벌금 최소 450만달러

한동훈 폭행 정진웅 검사, 징계위법 … “폭행은 했지만 고의 없었다?”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한국 라면은 암·생식기능 장애 유발?”… 경고문에 SNS 들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