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경찰은 13일 오후 LA 고등학교에서 총격 위협 가능성이 제기돼 수색이 진행된 뒤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9분쯤 학교 캠퍼스에서 총기가 목격됐다는 신고를 받고 LA 하이스쿨에 출동했다.
당국은 신고자와 접촉했지만 실제 총격이 발생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LA 고등학교에서 신고된 위협을 조사하기 위해 교실마다, 건물마다 이동하며 수색을 이어갔다.
경찰은 오후 1시 30분 신뢰할 만한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이 수색을 진행하는 동안 학교 측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캠퍼스를 봉쇄 조치했다.
경찰은 이후 수사를 마무리했으며 학생들은 예정된 시간에 정상적으로 하교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