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가 어버이날을 맞아 대규모 기념 행사를 연다.
시니어센터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강당에서 ‘2026 Mother’s Day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요 단체장, VIP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LA시의회 헤더 허트 의원과 KACF, KAF, 오픈뱅크, 서울메디칼그룹, KITA, PCB은행, 신한은행 등이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풍성한 나눔도 진행된다. KITA가 기증한 쌀 500포 가운데 300포는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 우선 배포되며, 나머지 200포는 다음 날인 5월 6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시니어들에게 1포씩 나눠질 예정이다.
점심 식사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한식 식사가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하모니카 앙상블이 미국 국가를 연주하고, 오카리나반이 대한민국 애국가를 연주한다. 이어 판소리반의 남도민요 연창, 태극권반의 무예부채 공연, 시니어댄스반의 ‘사랑의 미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초대권은 시니어센터 각 클래스별로 배포되고 있다.
이현옥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965 S. Normandie Ave. #200, Los Angeles이며, 관련 문의는 (213) 387-7733으로 하면 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