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전역의 여러 홈디포 매장에서 도난당한 공구를 판매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남부지부 조직적 소매 절도 태스크포스의 광범위한 수사 끝에, 당국은 이들을 도난 물품을 구매한 인물로 특정했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해당 공구들은 이후 LA 카운티 내 스왑밋에서 재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28일 용의자들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그 결과 60만 달러 이상의 도난 공구를 회수했다.
압수된 물품 사진은 같은 날 CHP 남부지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경찰은 두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조직적 소매 절도 사건에 대한 수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