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고급 와인을 대량으로 훔쳐 달아난 절도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
어바인 경찰국(I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어바인 오크크릭 쇼핑센터 내 겔슨스(Gelson’s) 마켓에서 약 2600달러 상당의 고급 와인 병들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보안 카메라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매장에서 와인을 들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는 ‘인생을 잔으로 즐겨라’는 말을 너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것 같다”며 “이 가격대라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중범죄”라고 비꼬았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아보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즉시 어바인 경찰국에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K-News LA 편집부



